블루포인트 폐쇄 직후 플레이스테이션이 '어떤 리메이크를 원하나요?'라고 물었을 때
Original: Days after closing remake legend Bluepoint, PlayStation asks fans what remakes they want to see and gets a crash course in reading the room View original →
최악의 타이밍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이 리메이크 전문 개발사 블루포인트(Bluepoint Games)를 폐쇄한 지 불과 며칠 만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어떤 게임의 리메이크를 보고 싶나요?'라고 물어 커뮤니티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블루포인트는 어떤 스튜디오였나
블루포인트는 Shadow of the Colossus, Demon's Souls 등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 IP의 리메이크를 탁월하게 완성해 낸 스튜디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높은 완성도와 원작에 대한 존중으로 많은 팬들에게 '리메이크 전문가'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팬들의 반응: 비판과 냉소
플레이스테이션의 설문 글에는 즉각적인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팬들은 '리메이크를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스튜디오를 없애놓고 리메이크를 원하냐'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오랜 팬들이 요구해 온 Bloodborne의 PC 출시 또는 리메이크에 대한 기대가 블루포인트 폐쇄로 멀어진 것에 대한 아쉬움도 컸습니다.
일각에서는 해당 SNS 게시물이 블루포인트 폐쇄 소식과 무관하게 사전에 예약된 게시물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타이밍은 최악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전략적 의문
블루포인트 폐쇄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스튜디오 구조 조정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라이브 서비스 게임과 대형 IP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선회하면서, 팬들은 플레이스테이션이 게임 유산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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