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 9.91% 급등, KOSPI 7,844 사상 최고 — 로봇 기대·AI 반도체 쌍끌이
Original: [속보] 코스피, 또 사상 최고 찍었다…7844 마감 View original →
13일 코스피가 전일 대비 200.86포인트(+2.63%) 오른 7,844.01로 마감해 5월 11일 종가(7,822)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현대차(005380)가 9.91% 급등한 710,000원으로 마감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현대모비스는 18.43%, 현대오토에버는 13.66% 뛰어오르며 현대차그룹 전반에 걸쳐 로봇 기대감 재평가가 이뤄졌다.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보스턴 다이나믹스 포함) 밸류에이션이 AI·자동화 투자 사이클에서 부각된 것이 핵심 촉매다. 여기에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중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는 소식이 AI 서버 투자 기대감을 되살리며 반도체·AI 관련주 전반으로 훈풍이 불었다.
SK하이닉스(000660)는 7.68% 상승한 1,976,000원에 마감했고 장중 한때 1,990,000원을 터치했다. 삼성전자(005930)는 1.79% 오른 284,000원, 삼성전기는 7.41%, 기아(000270)는 6.65% 올랐다.
국내 수급이 시장을 받쳤다. 개인이 1조8,870억원, 기관이 1조6,870억원을 순매수해 합산 3조5,740억원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외국인은 약 4조원 순매도를 이어갔으나 국내 투자자들이 물량을 모두 소화했다. 원달러 환율은 0.7원 상승한 1,490.6원에 마감해 심리적 저항선 1,500원을 하회했다. 코스닥은 -0.20% 내린 1,176.93으로 대형주와 대조를 이뤘다.
코스피는 최근 2주 만에 10% 이상 상승했다. 글로벌 AI 낙관론, 미·중 무역 관계 개선 신호, 이란 에너지 충격 완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다음 촉매로는 미·중 무역협상 세부 발표와 삼성전자 2분기 가이던스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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