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042660) 23% 하락, 캐나다 잠수함 우선협상 TKMS 선정
Original: Hanwha Ocean shares sink 23% as it loses bid to build Canada's next fleet of submarines View original →
한화오션(042660) 주가가 약 23% 하락했다.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의 우선 공급업체로 독일 Thyssenkrupp Marine Systems(TKMS)가 선정됐다는 발표가 촉매다. 단일 종목 하락폭이 8%를 넘고 조달 결정이라는 구체적 원인이 확인돼 Tier-1 기준에 해당한다.
CNBC RSS의 기사 시각은 2026년 7월 7일 05시 29분 18초 UTC다. 보도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TKMS를 잠수함 공급 우선협상 대상으로 발표했다. 관련 보도에 인용된 한국 매체 추정치는 이 사업의 장기 규모를 30년간 최대 1,000억달러로 봤다. 건조 물량뿐 아니라 정비, 운용 지원, 후속 물량 기대가 함께 반영된 숫자다.
전일 한화오션 주가는 캐나다 결정 기대를 반영해 올랐다. KSS-III Batch-II 제안이 독일 212CD 플랫폼과 경쟁한다는 구도가 유지됐기 때문이다. 7월 7일에는 그 기대가 반대로 가격에 반영됐다. 방산 수출 계약은 매출 인식까지 시간이 길지만, 수주 가능성이 사라지는 순간 주가는 장기 현금흐름 가정부터 조정한다.
다음 확인 지점은 캐나다 정부의 본계약 일정, 한화오션의 공식 입장, 다른 해군 프로젝트로 생산능력을 돌릴 수 있는지 여부다. 국내 증시에서는 방산주 프리미엄이 대형 해외 입찰 몇 건에 얼마나 집중돼 있는지도 함께 점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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