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5% 이틀째 매수 사이드카, 국민참여성장펀드 외인 이달 2.7조 순매수
Original: 이제는 코스닥의 시간?…5% 급등에 사이드카 발동 View original →
22일 코스닥 지수가 4.99% 급등해 1,161.13으로 마감했다. 장 시작 33분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이틀 연속 프로그램 매수 차단이 이뤄졌다. 코스피는 0.41% 상승한 7,847.71에 그쳐, 이날 시장의 에너지는 코스닥에 집중됐다.
국민참여성장펀드, 수급 분기점
정부가 출시한 국민참여성장펀드가 핵심 촉매다. 코스닥 첨단기술 섹터에 자금을 집중 배분하는 정책형 상품으로, 출시와 함께 개인·기관·외국인 수요를 동시에 자극했다. 외국인은 이날 5,933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도 2,878억원을 사들였다. 이달 외국인이 6거래일 연속 순매수한 누적 금액은 약 2조 7,000억원이다.
에코프로·주성엔지니어링 급등 주도
에코프로(035300)가 12.87%, 에코프로비엠(247540)이 10.77% 상승하며 2차전지·소재주 강세를 이끌었다. 반도체 장비 업체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20.95% 치솟아 이날 코스닥 상승의 선두에 섰다. 반면 코스피 대형주인 삼성전자(005930)는 2.34% 하락해 지수 간 온도 차가 뚜렷했다. 알테오젠(196170)도 3.70% 올랐다.
역대 최고치까지 5.6% 남아
코스닥은 22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2026년 4월 27일 1,226.18)까지 5.6% 상승분만 남겨뒀다.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지속적인 순매수와 정책 모멘텀이 이어질 경우 단기 내 신고가 돌파 가능성을 주목한다.
다음 주목할 일정
국민참여성장펀드의 구체적인 자금 집행 일정과 편입 종목 공시가 수급의 다음 변수다. 금융위원회 추가 코스닥 육성 정책 발표 여부와 5월 말 예정된 외국인 지분 변동 공시도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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