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50k 벌었지만 실제 수령액은? 개발자가 공개한 현실
Original: My game made nearly $50k net, here's the real money I actually get to keep. View original →
개요
인디 게임 개발자가 Reddit에 자신의 게임 수익 내역을 상세히 공개하며 게임 개발의 현실을 보여줬다. Steam에서 $50k의 순수익을 올렸지만,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18,364에 불과했다.
수익 분해
개발자가 공개한 상세 내역은 다음과 같다:
- Steam 순수익: $49,391 (환불 및 VAT 제외 후)
- Valve 수수료 (30%): -$14,818
- 실제 수령액: $34,573
- 환율 적용 (USD → EUR): €28,695
- 소득세 (36%): -€10,331
- 최종 수령액: €18,364
Steam에서 표시되는 총 매출 €65k에서 최종적으로 €18,364만 손에 쥐게 되었다. 이는 전체 매출의 약 28%에 불과한 금액이다.
높은 세율의 이유
개발자는 게임 개발과 함께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어 소득세율이 36%로 높았다고 밝혔다. 유럽 국가에서 게임 수익이 추가 소득으로 분류되어 높은 누진세가 적용된 것이다.
만약 게임 개발만으로 생활했다면 세율이 더 낮았을 수 있지만, 그 경우 생활비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 반응
이 게시글은 r/gamedev에서 1,500개 이상의 upvote를 받으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많은 예비 게임 개발자들이 "게임 개발이 쉽거나 빠르게 돈을 버는 방법"이라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는 메시지에 공감했다.
일부 개발자들은 자신도 유사한 경험을 했다며, 총 매출과 실제 수령액의 차이를 미리 알고 있었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교훈
개발자는 "게임 개발을 쉽거나 빠르게 돈 버는 방법으로 생각한다면, 그 생각을 재고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게임 개발은 열정으로 해야 하며, 수익은 부차적인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Steam 매출 발표를 볼 때 실제 개발자가 받는 금액은 그보다 훨씬 적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 Articles
Kotaku reports Slay the Spire 2 reached roughly 399K concurrent users on Steam and a 97% positive review ratio within its first day of Early Access.
A game developer sparked discussion by arguing it's "easier to say we failed at marketing than admit we failed at making the game," challenging industry self-deception.
The first Steam Next Fest of 2026 is now live on Steam, featuring standout demos including a new game from the Vampire Survivors devs, Capcom's sci-fi shooter PRAGMATA, and a Scott Pilgrim sequel. Community members are sharing their picks to help others find the best demos.
Comments (0)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