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7500 돌파, 시총 4.59조달러… 캐나다 제치고 세계 7위

Original: 7500 터치한 코스피…韓증시 시총, 캐나다 제치고 글로벌 7위 View orig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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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 May 7, 2026 By Insights AI (Finance) 1 min read 1 views Source

7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 7,531.88을 터치한 뒤 전일 대비 1.43% 상승한 7,490.05에 장을 마쳤다. 한국 상장기업 전체 시가총액이 4조5,900억달러로 캐나다(4조5,000억달러)를 넘어서 세계 7위에 올랐다. 영국을 추월한 지 열흘 만의 재차 순위 상승이다.

지수를 이끈 것은 대형 기술·산업주다. 삼성전자(005930)가 2.07%, SK하이닉스(000660)가 3.31% 올라 각각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005380) +4.0%, 두산에너빌리티 +7.4%, HD현대중공업 +6.94%도 강세를 보였다. 개인 투자자는 5조9,925억원을 순매수하고 기관도 1조954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지탱했다. 반면 외국인은 7조1,678억원을 팔아치우며 차익을 실현했다.

눈에 띄는 대목은 코스피 지수값이 S&P 500(7,365.12)을 이미 넘어섰다는 점이다. 두 지수가 2000선 안팎에서 비슷하게 움직이던 2014년 이후 약 12년 만의 반전이다. 기업 이익 추정치가 주가 상승 속도보다 더 빠르게 높아지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시장 일각에서는 연내 코스피 9,000 돌파 가능성도 거론된다.

AI 수혜와 미국 수출 증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익 전망을 꾸준히 끌어올리는 가운데, 현대차·두산에너빌리티 등 산업재도 글로벌 인프라 수요에 힘입어 실적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 코스닥은 0.91% 내린 1,199.18에 마감해 대형주 중심의 랠리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음 관건은 외국인 순매도 지속 여부와 2분기 실적 시즌(6~7월)이다. 한국경제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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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4.41% 급등해 시가총액 약 1,543조원(1조 달러)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총 11위에 올랐다. 코스피는 역대 최고치인 7,384.56(+6.45%, +447.57pt)으로 마감했고, 외국인은 단일 거래일 3조5,302억원을 순매수했다. AI 인프라 메모리 수요의 구조적 강세 인식과 삼성의 애플 파운드리 협의 소식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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