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비즈니스 AI, 주당 대화 1,000만 건 돌파 — 3개월 만에 10배
3개월 만에 10배, 아직 무료 서비스
메타(Meta)가 4월 29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비즈니스 AI 도구가 3월 말 기준 주당 약 1,000만 건의 대화를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초 100만 건에서 3개월 만에 10배로 증가한 수치다. 현재 미국, EMEA, APAC, LATAM에서 베타 운영 중이다.
메타의 비즈니스 AI는 WhatsApp, Messenger, Instagram 등 자사 메시징 플랫폼을 통해 소규모 사업자들의 고객 응대를 자동화하는 도구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앞으로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시사했다.
광고주 800만 명, GenAI 크리에이티브 채택
800만 명 이상의 광고주가 생성형 AI 광고 창작 도구를 최소 하나 이상 활용하고 있으며, 동영상 생성 기능 활용 광고주의 경우 테스트 기준 전환율이 3% 이상 개선됐다.
1,450억 달러 AI 투자, 주가는 하락
메타는 2026년 AI 인프라 투자 규모를 1,450억 달러로 예정하고 있다.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대규모 AI 지출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의 매도로 당일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출처: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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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비용 항목에서 매출 항목으로 넘어왔다는 점이 핵심이다. Microsoft는 4월 29일 실적 발표에서 AI 사업 연 환산 매출이 370억달러를 넘었고, Azure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40% 늘었으며 상업용 잔존 계약은 6270억달러로 99% 급증했다고 밝혔다.
Meta가 2026년 1분기 매출 563억 달러(전년비 +33%)를 기록했지만, AI 설비투자 전망을 최대 1,450억 달러로 상향하자 주가가 6~10% 하락했다. AI 광고 전환율 6% 개선 효과를 처음으로 수치화했다.
Meta의 새 가이던스는 hyperscaler AI 경쟁이 아직 식지 않았다는 신호다. Reuters에 따르면 Meta는 2026년 자본지출 전망을 $125B-$145B로 올렸고,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6% 넘게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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