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다리오가 옳다"…경쟁사 AI 감속론에 세 글자로 동조
일론 머스크 xAI 창업자가 경쟁사 Anthropic CEO 다리오 아모데이의 AI 감속론에 "다리오가 옳다"라는 짧은 한마디로 지지 의사를 밝혔다. 5만 7,000여 좋아요와 1,1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주요 AI 기업 수장들이 이틀 만에 전례 없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원문: Elon Musk Backs AI Slowdown With Three Words: "Dario Is Right" 원문 보기 →
개요
일론 머스크 xAI 창업자가 9월 12일 X에 "Dario is right(다리오가 옳다)"라는 단 세 단어로 Anthropic CEO 다리오 아모데이의 AI 프런티어 감속론을 지지했다. 머스크는 아모데이의 에세이 "We Must Pace the Frontier"를 인용 게시물로 첨부해 의사를 명확히 했다.
"Dario is right(다리오가 옳다)" — 일론 머스크(@elonmusk)
이 발언이 주목받는 이유
머스크는 OpenAI와 Anthropic 양사의 유력 경쟁자다. xAI의 Grok 모델과 Anthropic의 Claude 시리즈는 직접 충돌하며 프런티어 레이스를 벌여왔다. 그럼에도 머스크가 라이벌의 AI 감속 제안에 동의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업계 파급 효과
같은 날 샘 올트먼 OpenAI CEO도 "다리오에 동의한다"며 독립 평가자 접근권 도입 의사를 밝혔다. 이튿날인 9월 13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가 신중한 속도 조율을 환영한다는 성명을 냈다. 이로써 AI 4대 주요 기업 수장이 이틀 만에 안전 강화를 위한 속도 조율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요 수치
- 조회 수: 1,100만 회
- 좋아요: 5만 7,000여 건
- 다리오 아모데이 원문 에세이 조회 수: 6,700만 회 이상(9월 13일 기준)
출처: 원문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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