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AI 전환 위해 4,000명 감원 — 분기 매출은 역대 최고 158억 달러
기록 경신과 동시에 발표한 감원
시스코가 5월 14일, 전 직원의 5% 미만에 해당하는 약 4,000명의 감원 계획을 공시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158억 달러의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는 발표도 함께 나왔다.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한 역대 최고 수치다.
AI로의 전략적 재배치
시스코 CFO 마크 패터슨은 이번 구조조정이 비용 절감이 아닌 실리콘·광학·보안·AI 분야로의 신속한 자원 재배치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이번 회계연도 들어 하이퍼스케일러로부터 53억 달러의 AI 인프라 주문을 수주했으며, 연간 수주 전망치를 기존 50억 달러에서 90억 달러로 크게 상향했다.
영향을 받는 직원들에게는 퇴직금과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내부 프로그램을 통해 약 75%의 참가자가 새 일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반응
감원 발표 직후 시스코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약 20% 급등했다. 구조조정 비용은 최대 1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며, 2026 회계연도 4분기에 약 4억 5,000만 달러가 반영될 예정이다.
업계 트렌드
이번 감원은 AI 전환을 위한 빅테크 업계의 구조 재편이 기록적 성장 속에서도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고 실적을 내면서도 동시에 인력을 재편하는 성장형 구조조정 패턴이 업계 전반에 자리 잡고 있다.
출처: TechCrunch
Related Articles
노르웨이의 초등 AI 제한은 단순한 기술 거부가 아니다. 6~13세는 기본 문해력을 먼저 익히고, 14~16세는 교사 감독 아래 조심스럽게 쓰자는 선을 그었다.
댓글의 관심은 모델 성능보다 비용 통제에 모였다. 생성형 AI가 실험 예산을 넘어 업무 예산으로 들어가면서 token 단가와 사용량 감시가 실제 구매 결정을 흔들고 있다.
AI video 경쟁의 판이 커졌다. Kuaishou의 Kling이 $2.8B를 조달하며 $18B 밸류에이션을 받았고, 라운드가 $3B까지 커지면 모회사 지분은 68.33%까지 내려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