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개선 AI 스타트업 Recursive Superintelligence, 6.5억 달러 유치
자기 개선 AI를 연구하는 영국 스타트업 Recursive Superintelligence가 스텔스 모드를 해제하며 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발표했다. 기업가치는 46억 5,000만 달러로 책정됐다.
창업팀과 투자자
이 회사는 OpenAI, Google DeepMind, Meta AI, Salesforce AI, Uber AI 출신 연구자들이 설립했다. CEO는 전 Salesforce AI 수석 과학자 Richard Socher이며, 공동창업자에는 전 Meta FAIR 연구소장 Yuandong Tian이 포함된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GV와 Greycroft가 주도했으며, AMD Ventures와 NVIDIA도 참여했다.
핵심 비전: 재귀적 자기 개선
Recursive Superintelligence는 AI가 스스로를 개선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년 중반 "Level 1" 자율 훈련 시스템의 공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확보에 이번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자기 개선 AI는 AI 시스템이 스스로 성능을 향상시키는 피드백 루프를 만들어 가속적 발전을 이끄는 개념으로, AI 안전성 논의에서도 핵심 화두다. Q1 2026에 AI가 전 세계 벤처 투자의 80%(2,420억 달러)를 차지하는 가운데, 이번 라운드는 자기 개선 AI 분야의 첫 대형 투자로 주목된다.
소스: The Next Web,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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