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AMD)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데이터센터 매출·가이던스 컨센서스 상회에 1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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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수요가 실적으로 증명됐다
AMD($AMD) 주가가 2026년 5월 5일 장 마감 후 15% 급등했다. 1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가이던스가 모두 월가 컨센서스를 웃돌았고, 데이터센터 부문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확인됐다. AI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결과다.
AMD는 MI 시리즈 GPU와 Epyc 서버 CPU를 앞세운 데이터센터 사업이 예상치를 넘어섰음을 확인했다. 2분기 가이던스 역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제시됐다. 이 조합 — 매출 비트 + 가이던스 상향 — 은 통상 반도체 대형주에서 가장 큰 단일 세션 주가 반응을 만들어낸다.
AMD는 엔비디아($NVDA) 소프트웨어 생태계(CUDA)와의 경쟁에서 뒤처진다는 인식이 이어져 왔으나, 이번 실적은 고객들이 소프트웨어 스택에 관계없이 AMD 하드웨어를 채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로드컴($AVGO)과 함께 2026년 AI 어닝 시즌의 주요 수혜주로 자리매김했다.
AMD 랠리의 파급 효과는 서울로 이어졌다. 6일 오전 SK하이닉스(000660)와 삼성전자(005930)가 코스피 장 초반 강세를 주도했으며, 코스피 지수는 사상 첫 7000선 돌파를 기록했다. 마이크론($MU)은 이 주 시가총액 7,000억 달러(약 960조원) 돌파를 달성했다.
다음 일정: AMD 2분기 실적 발표(2026년 7월 말 예정), FOMC 회의(5월 하반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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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 Semiconductors $NXPI는 4월 29일 26% 급등했다. 1분기 매출 $3.18B, GAAP EPS $4.43, 2분기 매출 가이던스 $3.35B~$3.55B가 확인되면서 차량용과 산업용 반도체 스토리가 다시 재평가됐다.
삼성전자(005930)는 1분기 매출 133.9조원, 영업이익 57.2조원을 기록했다. HBM과 서버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을 밀어 올리면서 한국 반도체 업종의 이익 기준점이 다시 높아졌다.
슈퍼마이크로($SMCI) 주가가 2026년 5월 5일 장 마감 후 18% 급등했다.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가이던스도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미국 내 제조 공장 확장 진척도 긍정적으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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