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300억 조달·기업가치 $9,000억… OpenAI 추월한 비상장 AI 최고 가치
Original: Anthropic closes $30 billion fundraising View original →
3개월 만에 두 번째 $300억, 기업가치 2.6배 도약
Anthropic이 2026년 5월 15일 $300억(약 41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2026년 2월 기업가치 $3,500억으로 조달한 $300억에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같은 금액을 다시 끌어들인 것이며, 이번 라운드 기업가치는 $9,000억으로 2.6배 뛰었다.
주요 투자자는 드라고니어(Dragoneer), 그리노크스(Greenoaks), 세쿼이아 캐피털, 알티미터 캐피털이며, 각사가 최소 $20억 이상을 투입했다. 이로써 Anthropic의 기업가치는 OpenAI의 최근 비상장 기업가치 $8,520억을 추월해 글로벌 AI 스타트업 중 가장 높은 수준에 올랐다.
연환산 매출 $450억, 연말 대비 5배 성장
Anthropic의 연환산 매출은 현재 약 $450억으로, 2025년 말 $90억 대비 5배 증가했다. 성장 동력은 AI 코딩 툴, 특히 Claude Code다. 기업용 AI 에이전트 수요가 빠르게 확장되면서 엔터프라이즈 계약과 매출 성장이 연동되고 있다.
투자 라운드 완료 속도도 이례적이었다. 투자자 접촉 시작부터 마감까지 약 한 달 이내에 $300억을 모집해 AI 섹터에 대한 기관 수요가 여전히 강력함을 시사했다.
비상장 AI 기업 가치 레이스
$9,000억 기업가치는 상장 빅테크 중 알파벳($GOOGL)의 시가총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비공개 AI 스타트업의 이 같은 밸류에이션이 수익성 없이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시장 논란도 함께 커지고 있다. Anthropic은 공식 IPO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으나, $9,000억 규모의 기업가치는 상장 압력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다음 주목 시점은 영업이익 흑자 전환 여부, 엔터프라이즈 계약 갱신율, SEC IPO 신청 여부다.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결정을 내리기 전 1차 출처에서 수치를 직접 확인하세요.
Related Articles
인텔, AMD, 마이크론이 지난 주(5월 5~8일) 두 자릿수 급등하며 $NVDA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월스트리트는 이를 AI 인프라 투자의 무게 중심이 GPU에서 CPU·메모리 기업으로 이동하는 '세대 교체' 신호로 해석했다. 애플과 인텔의 파운드리 계약 보도가 핵심 촉매였다.
5월 14일 코스피가 7,981.41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000선까지 거리가 0.24%에 불과하다. 미국의 엔비디아 H200 대중 수출 허가로 한국 HBM 공급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강세를 이끌었고, 국민연금은 최근 2주 만에 약 50조원의 평가이익을 추가했다.
미국 정부가 중국 기업 약 10곳에 엔비디아의 AI 가속기 칩 H200 구매를 승인했다. 2022년 이후 미국의 반도체 수출규제에서 처음 나온 실질적 완화다. $NVDA는 약 2% 올랐고, H200 핵심 메모리 공급사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이날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사상 최고치(7,981.41)에 기여했다.
Comments (0)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