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t Taylor의 Sierra AI, 기업가치 $158억에 $9.5억 조달
8개월 만에 기업가치 58% 상승
AI 고객 에이전트 플랫폼 Sierra가 5월 4일 Tiger Global과 GV(Google Ventures) 주도로 9억 5천만 달러의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했다. Benchmark, Sequoia, Greenoaks도 참여한 이번 라운드의 post-money 기업가치는 158억 달러로, 지난해 9월 100억 달러 대비 58% 상승한 수치다.
Sierra의 연간 반복 매출(ARR)은 2025년 11월 1억 달러에서 2026년 2월 1억 5천만 달러로 3개월 만에 50% 증가했다. 기업용 AI 에이전트 수요가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Android 같은 플랫폼 전략
공동 창업자는 OpenAI 이사회 의장이자 전 Salesforce 공동 CEO Bret Taylor와 Google Labs를 이끌었던 Clay Bavor다. Sierra는 단순한 고객서비스 솔루션을 넘어 기업 AI 에이전트의 표준 플랫폼이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자사 AI를 다른 기업에 라이선스하는 방식으로, Android가 스마트폰 생태계를 구축했던 전략과 유사하다.
이번 투자금은 국제 시장 확장과 플랫폼 역량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TechCrunch ·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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