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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텍스트에 EU 의무 워터마크…추가 토큰 없이 글로벌 적용·검출 API 추진 예고

Original: Claude Adds EU-Mandated Text Watermarks Without Extra Tokens View orig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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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Aug 15, 2026 By Insights AI (Twitter) 1 min read Source

EU 규제가 Claude의 단어 선택을 바꾼다

Anthropic이 향후 Claude 모델의 텍스트 출력에 워터마크를 적용한다. EU AI Act와 2026년 7월 서명한 생성형 AI 투명성 행동규범을 따르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지역별로 안정적으로 구분 적용할 방법이 아직 없어 출시 시점에는 전 세계 출력에 같은 방식을 쓴다고 밝혔다. 행동규범에는 주요 모델 제공사를 포함해 약 190개 기관이 서명했다.

“We’re implementing watermarking to comply with the EU AI Act. Other major model developers have signed the same Code of Practice and will also be implementing watermarking.” — Anthropic

Anthropic 공식 계정은 Claude 제품과 안전 연구, 정책 입장을 게시한다. 이번 설명에 따르면 워터마크는 숨은 문자나 별도 문구를 덧붙이지 않는다. 다음 단어 후보가 의미와 품질 면에서 비슷할 때, 임의 난수 대신 비밀 키와 앞선 단어를 이용해 선택 패턴을 만든다. 사후에 키를 가진 검사자가 그 패턴과 일치하는지 보고 Claude가 관여했을 확률을 추정한다.

추적 도구이지 저자 판정기는 아니다

Anthropic은 Google DeepMind가 2024년 Nature 논문에서 공개한 SynthID-Text 계열 방식을 쓴다. 내부 시험에서 내용, 창의성, 가독성에 실질적 영향이 없었고, 추가 토큰이 없어 가격과 속도에도 무시할 수준의 영향만 있다고 주장한다. 워터마크에는 사람, 조직, 대화 식별 정보가 담기지 않는다.

텍스트 외 파일에는 다른 방식이 적용된다. Claude가 만든 PNG, JPG, SVG 같은 지원 파일에는 C2PA 표준의 암호학적 서명 메타데이터가 붙는다. 이 표시는 파일이 Claude로 생성되거나 처리됐다는 사실만 나타내며, 이용자 정보는 담지 않는다. 번역문은 모든 단어를 Claude가 고르기 때문에 워터마크 대상이지만, 맞춤법만 조금 고친 글에서는 신호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파일 표시는 텍스트 워터마크와 달리 내용 자체가 아니라 메타데이터에 남는다.

한계도 명확하다. 짧은 글이나 사실 표현, 문법 교정, 정확한 코드처럼 선택지가 적은 출력에서는 신호가 약하다. 전체를 다시 쓰면 제거될 수 있으며, 검출 결과는 Claude가 일부 관여했을 가능성을 말할 뿐 인간 저작 여부나 법적 소유권을 판정하지 않는다. 회사는 검출 API를 곧 제공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볼 것은 API 공개 조건, 오탐·미탐률, 다른 제공사의 상호운용성과 기존 Claude 모델 적용 일정이다. 원문 게시물Anthropic의 기술 설명에서 방식과 한계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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