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anronpa 2x2, 2026년에서 2027년 초로 연기… Slayhem 시나리오 공개
Original: Danganronpa 2x2 Game Reveals ‘Slayhem’ Title for New Scenario, Delay to Early 2027 View original →
Danganronpa 2x2 출시가 2026년에서 2027년 초로 연기됐다. Spike Chunsoft는 Anime Expo 2026 발표에서 새 대체 시나리오 이름을 Slayhem으로 공개했고, 구체적인 출시일은 추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RPG Site에 따르면 제작진은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했지만, 일정을 2027년 초로 조정했다. Anime News Network는 Slayhem 시나리오가 약 35시간 분량이며 원작보다 약 5시간 길고 콘텐츠가 20%가량 늘어난다고 전했다.
플랫폼 관점에서는 기다림이 길어졌다. Danganronpa 2x2는 Danganronpa 2: Goodbye Despair를 기반으로 한 확장형 프로젝트로, 기존 이야기와 별개로 새 시나리오와 개편된 월드맵, 새 일러스트를 포함한다. 원작을 이미 플레이한 이용자에게는 단순 이식보다 새 분량이 핵심이다.
r/Games 댓글에서는 최근 Nintendo Direct에 보이지 않았던 점 때문에 연기를 예상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동시에 새 Danganronpa 콘텐츠 자체를 반기는 의견, 35시간 분량의 새 시나리오가 원작과 얼마나 달라질지를 궁금해하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번 소식의 판단 기준은 명확하다. 2026년 플레이 계획에는 빠지고, 2027년 초 신작·리마스터 일정으로 넘어간다. 대신 Slayhem이 단순 보너스가 아니라 긴 플레이타임을 가진 새 축으로 제시되면서, 연기 기간 동안 기대치는 콘텐츠 차별성으로 옮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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