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bricks Omnigent, 여러 에이전트를 묶는 오픈 메타 하네스로 공개
Original: Databricks puts Omnigent above agents as an open meta-harness View original →
기업 안에서 에이전트가 늘어나면 문제는 개별 에이전트의 성능보다 조합과 통제다. Databricks는 2026년 6월 29일 X 게시물에서 Omnigent를 “agents 위에 놓이는 open meta-harness”로 설명했다.
"Omnigent: an open meta-harness that sits as a layer above your agents and makes them interoperable parts of a powerful system. Omnigent provides a common interface to compose multiple agents, enforce advanced policies, and collaborate in real-time across your team."
Databricks는 이 내용을 Data + AI Summit에서 Matei Zaharia 공동창업자 겸 CTO가 소개했다고 밝혔다. 연결된 블로그의 제목도 “combine, control and share your agents”에 초점을 둔다. 즉 하나의 모델이나 하나의 챗봇을 더 똑똑하게 만드는 문제가 아니라, 이미 여러 곳에 흩어진 에이전트들을 공통 인터페이스로 묶고 정책을 걸며 팀 단위로 공유하는 운영 계층이 주제다.
Databricks는 데이터 플랫폼, Lakehouse, MLflow, Mosaic AI, 기업용 데이터 거버넌스를 함께 밀어온 회사다. 그래서 Omnigent의 방향은 일반 소비자용 에이전트보다 엔터프라이즈 내부 운영에 가깝다. 여러 부서의 에이전트가 서로 다른 권한, 데이터, 워크플로를 가진다면, 상위 하네스는 감사, 정책, 협업 기록, 재사용성을 관리하는 자리로 커진다.
다음에 확인할 것은 Omnigent가 어떤 라이선스와 실행 환경으로 공개되는지다. Databricks 밖의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와 얼마나 잘 붙는지, 정책 엔진이 실제 배포에서 어떤 제어권을 갖는지가 adoption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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