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Seek V4, 다음 주 출시 예정 — 이미지·동영상 생성 기능 탑재
파이낸셜 타임스가 DeepSeek V4가 다음 주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미지와 동영상 생성 기능을 탑재하여 미국 경쟁사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DeepSeek V4 will be released next week and will have image and video generation capabilities, according to the Financial Times 원문 보기 →
DeepSeek V4 다음 주 출시 임박
파이낸셜 타임스(FT)의 독점 보도에 따르면,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다음 주 V4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모델은 이전 버전 대비 획기적인 기능 확장이 예상된다.
이미지·동영상 생성 기능 탑재
V4의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이미지 및 동영상 생성 기능의 통합이다. 이는 딥시크가 텍스트 중심의 LLM에서 본격적인 멀티모달 AI 플랫폼으로 진화함을 의미한다. GPT-4o, Gemini 등 OpenAI와 구글의 멀티모달 모델과 정면 대결하는 구도가 형성된다.
미국 경쟁사에 새로운 도전
지난해 DeepSeek V3와 R1의 출시로 AI 업계를 뒤흔든 딥시크가 다시 한번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특히 미국이 중국 반도체 수출을 제한하는 상황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델을 선보이는 딥시크의 행보는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픈소스 전략 유지 여부도 주목
딥시크가 오픈소스 정책을 V4에서도 유지할지 여부가 관심사다. 이전 모델들은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전 세계 개발자 커뮤니티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V4의 오픈소스 출시 여부는 글로벌 LLM 생태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관련 기사
앤트로픽, DeepSeek·Moonshot·MiniMax의 산업 규모 모델 증류 공격 적발
앤트로픽이 중국 AI 기업들이 2만 4,000개 이상의 허위 계정으로 Claude에서 1,600만 건의 훈련 데이터를 무단 추출했다고 고발했습니다.
DeepSeek V4에 HN 폭주, 문서 링크보다 더 크게 번진 건 곧바로 뜬 가중치
HN은 이번 스레드를 단순한 모델 공개로 보지 않았다. API 문서보다 먼저 Hugging Face 가중치와 base 모델이 모습을 드러내자, 커뮤니티의 관심은 홍보보다 실물 검증으로 곧장 옮겨갔다.
DeepSeek V4 Pro, 프론티어 대비 17배 저렴하면서 GPT-5.2와 성능 동률
에이전트 벤치마크 FoodTruck Bench에서 DeepSeek V4 Pro가 GPT-5.2와 사실상 동등한 성능을 기록했다. GPT-5.2 테스트 대비 10주 만에, 비용은 약 17배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