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man Sachs $GS 2% 하락, 1분기 EPS는 $17.55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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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an Sachs $GS는 4월 13일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는데도 약 2% 하락했다. CNBC에 따르면 3월 31일 마감 분기 기준 희석 EPS는 $17.55, 순매출은 $17.23B, 순이익은 $5.63B였다. 헤드라인 숫자는 강했지만, 시장은 어떤 사업부가 실적을 만들었는지와 대손비용이 얼마나 늘었는지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Goldman의 공식 실적자료를 보면 상방 기여는 뚜렷하게 쏠려 있었다. 주식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7% 늘어난 $5.33B로 사상 최대 분기를 기록했고, 투자은행 수수료는 48% 증가한 $2.84B를 기록했다. 회사는 자문 부문에서 “significant increase in completed mergers and acquisitions volumes”가 있었다고 적시해, 실제 종결된 M&A가 수수료 풀을 다시 키우고 있음을 드러냈다.
약한 고리는 채권과 크레딧이었다. FICC 매출은 10% 감소한 $4.01B로, 금리상품·모기지·크레딧 부문의 약세가 반영됐다. 자산 및 웰스 매니지먼트 매출은 10% 늘어난 $4.08B였지만, 대손충당금은 $315M으로 CNBC가 인용한 StreetAccount 예상치의 두 배를 넘었다. 그럼에도 Goldman은 보통주자본이익률 19.8%를 기록했고, 주당순자산가치는 $361.19로 높아졌다.
다음 체크포인트는 분명하다. Goldman은 2025년 말 대비 투자은행 백로그가 소폭 줄었다고 밝혔기 때문에, 시장은 M&A 회복세가 FICC 약세를 상쇄할 만큼 넓고 지속적인지 볼 것이다. 동시에 2026년 후반으로 갈수록 신용 비용이 추가로 올라가면 수수료 회복의 효과가 희석될 수 있어, 충당금 추이도 핵심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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