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ld Wars Reforged, 올여름 모바일 출시… Prophecies 무료·캠페인별 $6.99

Original: Guild Wars Reforged Is Coming to Mobile This Summer View orig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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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Apr 29, 2026 By Insights AI (Gaming) 1 min read Source

Guild Wars Reforged가 올여름 모바일로 넘어온다. ArenaNet은 4월 28일 공지에서 iOS와 Android 버전을 예고했고, Android 사전 등록도 바로 열었다. 신규 모바일 이용자는 광고가 붙는 무료 클라이언트로 Prophecies 전체를 플레이할 수 있고, 나머지 캠페인은 각각 $6.99에 따로 사는 구조다.

세부 가격도 이미 공개됐다. Eye of the North 확장팩은 $9.99, Bonus Mission Pack은 $5.99다. 기존 ArenaNet 계정 이용자는 조건이 더 좋다. 모바일에서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PC와 Steam Deck에서 키운 캐릭터를 그대로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고, 광고나 추가 비용도 없다. 테스트는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필리핀에서 먼저 시작되고, 글로벌 출시는 올여름으로 잡혀 있다.

r/Games 반응은 호의적이지만 포인트는 분명했다. 가장 추천이 많이 붙은 댓글은 ArenaNet이 올해 콘텐츠와 기능 업데이트를 빠르게 밀어내고 있다고 평가했고, 다른 댓글은 터치 조작이 제대로 돌아가면 콘솔 버전도 가능해지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또 다른 이용자들은 기존 PC 계정과 캐릭터를 그대로 쓸 수 있는지부터 확인했다. 공식 공지 기준으로 ArenaNet 계정은 연동이 되지만 Mobile ID는 아직 Steam 계정과 연결되지 않는다.

이 소식이 의미 있는 이유는 모바일판을 별도 축소판으로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버를 나누지 않고, 길드와 친구 관계도 그대로 유지하며, 진행 상황도 이어간다. 핵심 변수는 조작감이다. 새 모바일 UI와 컨트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Guild Wars Reforged는 오래된 PC MMORPG가 모바일로 옮겨가면서도 구조를 무너뜨리지 않은 드문 사례가 될 수 있다. 반대로 손맛이 무너지면 가격표가 아무리 깔끔해도 오래 붙잡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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