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 문워크 댄스 선보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Original: Honor launches its humanoid robot, performing a feet slide dance View original →
개요
화웨이에서 분리된 스마트폰 제조사 Honor가 자사의 첫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식 공개했다. 공개 영상에서 로봇은 '피트 슬라이드(feet slide)' 댄스, 즉 문워크 동작을 선보였다.
공개 반응
r/singularity 커뮤니티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일부는 로봇 공학의 새로운 참가자가 등장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고 평가했지만, 많은 이들은 Unitree나 Figure 등 선두 기업과 비교했을 때 아직 기술적 성숙도가 낮다는 의견을 냈다. 댄스 동작에 대해서는 "2000년대 초반 게임큐브 발표 에너지"라는 평도 있었다.
맥락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Unitree, Agility Robotics와 경쟁하는 가운데, Honor의 진입은 스마트폰 생태계 기업들이 로보틱스로 영역을 확장하는 트렌드를 반영한다. Honor는 중국 정부의 스마트 기기 생태계 확장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
전망
Honor의 첫 공개는 기술적 완성도보다 시장 진입을 알리는 성격이 강하다. 구체적인 사양, 출시 일정, 상업화 계획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Related Articles
2025년 전 세계에서 판매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90%가 중국산이었다. Unitree는 5,500대 판매로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2026년 중국 시장은 28,000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
세계 최대 TV 시청 이벤트인 중국 춘절 갈라에서 유니트리 G1·H2를 비롯한 4개사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쿵후, 파쿠르, 3m 공중제비 등 세계 최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년 전과 극적인 대조를 이뤘다.
Unitree, MagicLab 등 중국 로봇 기업들이 2026 춘절 갈라(2월 17일)에 백플립, 무술, 파쿠르 등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며 2025년 대비 급격한 기술 발전을 과시했다.
Comments (0)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