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INTC 20% 급등, 1분기 매출 $13.58B·데이터센터 22% 성장
Original: Intel's stock soars 20% as results top estimates, with chipmaker showing signs of growth View original →
인텔 $INTC 주가는 4월 23일 실적 발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약 20% 뛰었다. CNBC가 LSEG 집계를 인용해 전한 수치는 1분기 조정 EPS $0.29, 매출 $13.58B였다. 시장 예상치인 $0.01, $12.42B를 큰 폭으로 웃돈 데다 데이터센터 성장과 2분기 가이던스 상향이 한 번에 확인되면서, AI 수혜에서 밀려 있던 반도체주라는 평가가 빠르게 되돌려졌다.
인텔 실적자료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13.6B로 전년 대비 7% 늘었고 non-GAAP 총마진은 41.0%였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5.1B로 22% 증가했고, 파운드리 매출은 $5.4B로 16% 늘었다. GAAP 기준 주당손실은 $(0.67)이었지만 non-GAAP EPS는 $0.29였다. CNBC는 순손실이 $4.28B로 확대됐다고 전했다.
- 조정 EPS: $0.29, 예상치 $0.01 상회
- 매출: $13.58B, 예상치 $12.42B 상회
- 데이터센터 매출: $5.1B, 전년 대비 22% 증가
- 2분기 가이던스: 매출 $13.8B~$14.8B, non-GAAP EPS $0.20
가이던스도 강했다. 인텔은 2분기 매출을 $13.8B~$14.8B, non-GAAP EPS를 $0.20으로 제시했다. CNBC가 전한 시장 기대치는 매출 $13.07B, EPS $0.09 수준이었다. 데이비드 진스너 CFO는 실적자료에서 "robust Q1 results"라고 표현했다. 다음 분기에는 서버 CPU, AI 가속기, 공정 전환 비용이 이 표현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이어진다.
핵심은 숫자가 두 갈래에서 동시에 좋아졌다는 점이다. 데이터센터와 파운드리가 함께 성장하면 인텔의 턴어라운드 서사는 단순 비용절감이 아니라 매출 회복 이야기로 바뀐다. 이번 20% 급등이 구조적 반전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시장은 AI 후발주에 붙어 있던 할인 폭을 다시 계산하기 시작했다.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결정을 내리기 전 1차 출처에서 수치를 직접 확인하세요.
Related Articles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TXN 주가가 19% 급등했다. 1분기 매출 $4.83B, EPS $1.68이 LSEG 예상치 $4.53B, $1.27을 웃돌았고, 데이터센터 수요가 약 90% 늘었다는 설명까지 더해지며 2분기 가이던스도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TSMC $TSM은 1분기 순이익이 NT$572.48 billion으로 전년 대비 58.3% 늘었고, CNBC가 인용한 LSEG SmartEstimate NT$543.32 billion을 웃돌았다.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9.0 billion-$40.2 billion으로 제시됐다.
ASML $ASML은 1분기 순매출 €8.8 billion, 순이익 €2.8 billion으로 LSEG 예상치 €8.5 billion, €2.5 billion을 웃돈 뒤 1.1% 상승했다. 회사는 AI발 반도체 수요를 근거로 2026년 매출 전망을 €36 billion-€40 billion으로 높였다.
Comments (0)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