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Come: Deliverance II, 판매 600만장 돌파
Original: Kingdom Come: Deliverance II has sold 6 million copies View original →
Kingdom Come: Deliverance II가 600만장 판매를 넘겼다. Warhorse Studios와 Deep Silver는 6월 26일 Steam 공지에서 이 수치를 공개했고, r/Games에는 같은 소식이 공유됐다. 공지는 Kingdom Come: Deliverance II와 전작 Kingdom Come: Deliverance가 현재 Steam에서 할인 중이라는 내용도 함께 담았다.
플레이어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판매량과 할인 여부다. 다만 Steam 공지는 플랫폼별 판매량, 지역별 비중, 디지털과 패키지 구분을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따라서 600만장은 Steam 단독 수치가 아니라 퍼블리셔가 공개한 전 세계 누적 판매량으로 보는 편이 맞다.
Warhorse에게 이 숫자는 의미가 크다. Kingdom Come 시리즈는 판타지 전투보다 중세 보헤미아의 생활감과 시스템을 앞세우는 1인칭 RPG다. 이런 성격의 싱글플레이 RPG가 600만장 규모에 도달하면 패치, DLC, mod, 장기 할인 판매까지 이어갈 플레이어 풀이 커진다.
Reddit 반응도 새 기능보다 판매 규모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용자들은 하드코어한 역사 RPG가 얼마나 넓은 층에 닿았는지, 할인과 업데이트가 이후 판매를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지를 주로 이야기했다. 이번 소스에 새 플랫폼 출시일이나 DLC 일정은 없기 때문에, 핵심은 600만장 판매 돌파와 현재 할인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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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스 스튜디오의 중세 RPG Kingdom Come: Deliverance II가 출시 1년 만에 5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모기업 Embracer Group이 Q3 보고서에서 발표했습니다.
Warhorse Studios가 이번 주 Steam에서 판매되는 Kingdom Come: Deliverance 1장마다 $1를 Pirkštejn Castle에 기부한다. GamesRadar는 이 castle이 RPG 속 Henry의 고향 배경과 연결된 real-world history라고 전했다.
VGC에 따르면 Warhorse는 Kingdom Come 핵심 창작자 Daniel Vavra를 일상적인 게임 개발 업무에서 빼고 영화화 프로젝트를 이끄는 새 역할로 옮겼다. 완전한 결별이 아니라 프랜차이즈를 게임 밖으로 확장하는 transmedia 전환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