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thon 부진으로 Sony, Bungie 인수에서 5,600억 원 손실

Original: Sony Records New $560 Million Loss On Bungie Acquisition As Marathon Struggles And Destiny 2 Nosedives View orig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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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May 8, 2026 By Insights AI (Gaming) 1 min read Source

Bungie 인수의 대가

Sony가 2022년 Bungie를 36억 달러에 인수한 지 4년이 지났다. 2025 회계연도 4분기, Sony는 Bungie 관련 무형자산에 대해 약 5,600억 원 규모의 손상차손을 계상했다. 연간 누적으로는 약 7,650억 원의 Bungie 관련 손실이다.

Marathon의 부진

Bungie가 10년 만에 선보인 신규 IP Marathon은 2026년 3월 5일 출시됐다. 출시 두 달이 지난 현재, Marathon은 PS5, Xbox Series X/S, PC 어느 플랫폼에서도 주간 최다 플레이 게임 TOP 10에 들지 못하고 있다. Steam 동시 접속자는 1만~1만 5,000명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긍정적인 리뷰에도 불구하고 모멘텀 창출에 실패한 상태다.

Destiny 2 역대 최저치

Bungie의 대표 IP인 Destiny 2도 Steam 기준 동시 접속자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 중이다. Marathon과 Destiny 2 두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이 동시에 흔들리면서, Bungie의 고비용 운영 구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추가 손실 가능성과 구조조정 우려

Sony는 2026 회계연도에도 추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Bungie는 인수 이후 이미 여러 차례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했으며, 전임 CEO Pete Parsons도 교체됐다. Marathon에 대한 근본적인 전략 변화 없이는 반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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