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미국 정부 상대 관세 소송 제기
Original: Nintendo Suing U.S. Government Over Tariffs View original →
높은 추천을 받은 r/gamernews 게시물은 Aftermath 보도를 통해 Nintendo of America가 Trump 행정부의 관세 조치를 둘러싸고 U.S. Court of International Trade에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을 끌어올리고 있다. Aftermath에 따르면 Nintendo는 International Emergency Economic Powers Act를 근거로 부과된 관세가 위법하게 징수됐다고 주장하며 환급과 이자를 요구하고 있다.
이 사안이 게임 업계에서 중요한 이유는 Nintendo가 여전히 Nintendo Switch 2 공급망을 조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Aftermath는 Supreme Court가 2026년 2월 20일 기존 관세 체계를 무효화했다고 전했지만, 무역 환경 자체는 여전히 불안정하다. Donald Trump 대통령은 이후 Trade Act of 1974의 Section 122를 통해 새로운 15% 관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여러 주와 기업들도 이에 맞서 별도 소송을 진행 중이다.
Aftermath가 소개한 소장에 따르면 Nintendo는 Treasury Department,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를 피고로 적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Nintendo는 해당 관세가 적용된 상품의 importer of record이기 때문에 환급을 요구할 법적 자격이 있다고 주장한다. Aftermath가 인용한 변호인단은 미국 정부가 여러 국가 수입품에 대해 누적 기준 more than $200 billion의 관세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플레이어 입장에서 더 직접적인 지점은 하드웨어 가격이다. Aftermath는 Nintendo가 2025년 4월 미국 내 Nintendo Switch 2 예약 판매를 관세 영향을 검토하기 위해 한 차례 미뤘다고 전했다. 이후 예약 판매는 2025년 4월 24일 재개됐고 본체 가격은 $449.99로 유지됐지만, 일부 액세서리 가격은 인상됐다. Aftermath가 인용한 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Nintendo는 본체 가격 방어를 위해 Vietnam 생산 물량을 더 많이 미국으로 돌렸다.
물론 아직은 최종 판결이 아니라 법적 절차의 시작 단계다. Nintendo는 Aftermath에 소송 제기 사실은 확인했지만 추가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 Reddit 게시물이 큰 반응을 얻는 이유는, 관세 분쟁이 콘솔 출시 계획과 액세서리 가격, 그리고 대형 게임 하드웨어 사업의 원가 구조에 어떻게 직결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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