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NVO) Q1 매출 152억달러(+32%)… 위고비 알약, 미국 GLP-1 신규 처방 65% 점유
Original: Wegovy pill sales smash forecasts, sending Novo Nordisk stock higher View original →
노보 노디스크($NVO)가 6일(현지시간) 2026년 1분기 매출이 고정환율 기준 32% 증가해 968억 덴마크 크로네(약 152억달러)를 기록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핵심 촉매는 경구용 위고비(Wegovy) 알약이다. 현재 미국 내 신규 GLP-1 처방의 65%를 점유하고 있다.
올해 초 일부 시장에 출시된 경구용 위고비는 초기 판매 전망을 크게 뛰어넘었다. 주사제보다 편리한 복용 형태가 환자 선호도를 높이며 시장 침투 속도를 애널리스트 예상보다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는 위고비·오젬픽 포트폴리오로 경쟁사 일라이 릴리의 제프바운드를 앞서고 있다.
회사는 GLP-1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26년 전체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환율 역풍이 보고 기준 성장률을 낮추고 있지만, 가이던스 상향 자체는 비만 치료제 수요의 지속성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다.
회사는 비만 외에도 심혈관 보호, 만성 신장질환, 대사성 간질환으로 GLP-1 적응증을 확대하는 중이다. 오젬픽 심혈관 결과 임상(SOUL 시험) 데이터가 올해 중 발표될 예정이며, 이 결과가 처방 범위 확대의 핵심 촉매가 될 수 있다.
다음 주목 지점은 2026년 8월 2분기 실적 발표, 경구용 위고비의 추가 시장 출시 일정, FDA의 적응증 확대 결정이다. CNBC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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