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터앤드갬블 $PG 4% 프리마켓 상승, 3분기 매출 7% 증가
Original: Procter & Gamble earnings beat estimates as sales grow 7% View original →
프록터앤드갬블(P&G) $PG 주가는 4월 24일 프리마켓에서 약 4% 올랐다. CNBC에 따르면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21.24B, core EPS는 $1.59로 예상치 $20.5B, $1.56을 웃돌았다. 생활소비재 대형주에서 더 중요한 숫자는 가격이 아니라 물량인데, 전사 판매량이 1년 만에 플러스로 돌아선 점이 이번 시장 반응의 핵심이었다.
P&G 실적자료에 따르면 순매출은 $21.2B로 7% 늘었고 유기적 매출은 3% 증가했다. 희석 EPS는 $1.63으로 6% 늘었고 core EPS는 $1.59로 3% 증가했다. 순이익과 영업현금흐름은 각각 약 $4.0B였다. 회사는 분기 중 배당 $2.5B와 자사주 매입 6억달러 이상을 포함해 총 $3.2B를 주주에게 돌려줬다.
- 매출: $21.24B, 예상치 $20.5B 상회
- core EPS: $1.59, 예상치 $1.56 상회
- 전사 판매량: CNBC 기준 2% 증가, 1년 만의 플러스 전환
- 연간 가이던스 유지: 매출 성장률 +1%~+5%, 희석 EPS 성장률 +1%~+6%
카테고리별 흐름도 나쁘지 않았다. CNBC는 뷰티 판매량이 5% 늘었고, 유아·여성·패밀리케어는 3%, 패브릭·홈케어는 2% 증가했다고 전했다. 반면 그루밍과 헬스케어는 각각 2% 감소했다. 존 뮬러 CEO는 이번 분기를 "solid acceleration in top-line results"라고 표현했다. 다만 회사는 4분기에 운송과 연료에서 $150M 비용 부담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의 의미는 방어주 프리미엄을 지키는 숫자가 나왔다는 데 있다. 가격 인상만으로 버티던 구간에서 판매량이 살아나면 하반기 추정치의 신뢰도도 높아진다. $PG의 4% 프리마켓 상승은 폭발적 재평가라기보다, 현금흐름과 물량 회복을 확인한 시장의 차분한 재가격 매김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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