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et Lab($RKLB) 34% 급등, Q1 매출 $200M 서프라이즈… 수주잔고 $2.2B 달성
Original: Rocket Lab surges 34% in best day ever on revenue beat, record-setting launch deal View original →
로켓랩($RKLB)이 2026년 5월 8일 34% 폭등, 상장 이래 단일 거래일 기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이 시장 전망치를 모두 웃돌았고,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발사 계약도 동시에 공개됐다.
부문별 실적: 우주 시스템 부문 매출은 $136.7M으로 팩트셋 전망치 $132.1M을 5% 상회했고, 발사 부문도 $63.7M으로 추정치 $59M을 7.8% 넘어섰다. 1분기 합산 매출은 $200.4M이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계약은 기밀 고객사와 Neutron 중형 로켓 및 Electron 소형 로켓을 2029년까지 발사하는 내용이다. 3주 전 초음속 비행 테스트 20회 분량의 $190M 계약 체결에 이은 추가 대형 딜이다. 수주잔고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 $2.2B에 달했다.
2분기 가이던스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어받았다. 회사는 $225M~$240M을 제시했고, LSEG 컨센서스 $207.5M 대비 중간값 기준 약 14% 높다.
피터 벡 CEO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수요 신호가 명확하다"며 "신제품 출시 속도는 멈추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우주 로봇 업체 Motiv Space Systems 인수도 진행 중이며, 1월 자격 시험 지연 이후 Neutron의 첫 궤도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
랠리는 섹터 전반으로 퍼졌다. Firefly Aerospace와 Intuitive Machines은 각각 20% 이상, Redwire는 19%, Voyager Technologies는 14% 상승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골든돔' 미사일 방어 프로그램과 NASA의 아르테미스 유인 달 탐사 미션이 우주 산업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스페이스X의 IPO(기업가치 $1조 이상 전망)도 섹터 전체의 리스크 프리미엄을 낮추는 요인이다.
다음 관전 포인트는 Neutron 로켓의 첫 궤도 발사 일정과 수주잔고 소화율이다. 발사 일정 재지연 시 3분기 매출에 하방 압력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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