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et League, 4월 28일 Easy Anti-Cheat 적용… BakkesMod 지원 종료
Original: Easy Anti-Cheat arrives in Rocket League and marks the end of the game's most popular mod: 'The right time to bring things to a close' View original →
Rocket League가 4월 28일 Easy Anti-Cheat를 적용하면서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은 것은 BakkesMod였다. PC Gamer 보도에 따르면 BakkesMod 제작자는 Rocket League의 4월 28일 이후 빌드에서는 이 모드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으며, 이번 반치트 도입 시점을 계기로 적극적인 업데이트를 끝내겠다고 밝혔다. PC 경쟁 이용자 입장에서는 작은 기능 하나가 빠진 수준이 아니다. 오랫동안 기본 환경처럼 쓰던 보조 도구 묶음이 통째로 사라진 것이다.
충격이 큰 이유는 숫자에 있다. BakkesMod 측 설명에 따르면 이 도구는 하루 75만 명 이상, 주간 150만 명 이상이 사용했다. 자동 리플레이 저장, 더 세밀한 훈련 모드, 경기 중 통계, 팬 제작 아이템, 각종 플러그인 지원까지 묶여 있었고, 공개된 커뮤니티 플러그인만 800개를 넘겼다. 제작자는 Patreon 후원도 닫는다고 알렸다. 예전 버전은 GitHub에 남지만, 현재 Rocket League 기준으로는 결론이 분명하다. Epic과 Psyonix가 예외를 만들지 않는 한 BakkesMod 시대는 여기서 멈춘다.
물론 반치트 도입 자체의 목적은 분명하다. 치트 억제와 계정 보안 강화다. 다만 PC에서는 이런 변화가 항상 부작용 질문을 함께 부른다. 모드 생태계가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Linux나 Steam Deck 환경이 영향을 받는지, 성능 오버헤드가 생기는지 같은 문제다. PC Gamer는 일부 이용자들이 EAC와 연결된 것으로 보이는 성능 문제를 제기했다고 전했고, 반대로 체감 차이가 없었다는 반응도 같이 실었다. 즉, 기능 차단은 즉시 확인됐지만 성능 영향은 아직 혼재된 상태다.
r/pcgaming 상위 반응은 분노보다 허탈감에 가까웠다. 추천이 많이 붙은 댓글들은 Epic 인수 이후 Rocket League가 잃어버린 것들이 또 하나 늘었다는 식으로 받아들였고, 가장 먼저 나온 실무 질문 중 하나도 Steam Deck에서 그대로 돌아가느냐였다. 이 반응이 핵심이다. 퍼블리셔 입장에서는 반치트가 이해되는 선택일 수 있지만, PC 이용자에게는 치트와 무관한 편의 기능까지 함께 사라지는 날로 기억될 가능성이 크다.
출처: PC Gamer 보도 · Reddit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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