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000660) 1분기 영업이익 37.6조원, 영업이익률 72%
Original: SK Hynix posts record first-quarter profit, in line with estimates as memory prices climb View original →
SK하이닉스(000660)는 1분기 매출 52.5763조원, 영업이익 37.6103조원, 순이익 40.3459조원을 기록했다. 회사의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영업이익률은 72%, 순이익률은 77%였다. 매출은 분기 기준 처음으로 50조원을 넘었고,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사상 최대였다.
CNBC가 인용한 LSEG smart estimates와 비교하면 매출은 예상 53.55조원보다 낮았고, 영업이익은 예상 37.92조원에 거의 부합했다. 주가는 한국 장 초반 최대 3.6% 상승한 뒤 0.9% 하락으로 돌아섰다. 그래도 이 실적은 Korean Domestic Tier-1에 해당한다. SK하이닉스는 지수 영향이 큰 대형주이고, AI 메모리 사이클의 가격과 공급 신호를 동시에 제공했기 때문이다.
| 항목 | 1분기 수치 | 비교 |
|---|---|---|
| 매출 | 52.5763조원 | LSEG 예상 53.55조원 |
| 영업이익 | 37.6103조원 | LSEG 예상 37.92조원 |
| 순이익 | 40.3459조원 | 순이익률 77% |
| 영업이익률 | 72% | 회사 사상 최고 |
| 4분기 영업이익 | 19.1696조원 | 전분기 대비 거의 두 배 |
실적의 핵심은 HBM과 고부가 DRAM이다. SK하이닉스는 대규모 AI 학습에서 agentic AI의 실시간 inference로 수요가 확장되면서 DRAM과 NAND 모두의 수요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CNBC는 Counterpoint Research를 인용해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에서 57% 점유율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가격보다 공급능력이 더 중요한 변수로 올라왔다. 회사는 올해 투자를 전년보다 크게 늘려 M15X ramp-up, 용인 클러스터 인프라 준비, EUV 등 핵심 장비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고객 수요가 공급능력을 넘는 환경에서는 안정적인 공급이 경쟁력으로 연결된다.
다음 관전점은 HBM4 제품 전개와 wafer capacity 확대 속도다. CNBC는 HBM4가 Nvidia 차세대 Vera Rubin architecture의 주요 AI memory chip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가 가격 상승 둔화 국면에서도 72% 수준의 마진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2분기 이후 반도체 업종의 핵심 체크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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