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Steam Machine 출시 지연에 '우리도 당황스럽다'
Original: Valve on the Steam Machine delays: 'Obviously we're bummed that this is the state of things' View original →
늦어지는 Steam Machine
밸브가 자사 게임용 하드웨어 Steam Machine의 출시 지연을 공식 인정했다. PC Gamer와의 인터뷰에서 밸브 관계자는 "명백히 우리도 이 상황이 당황스럽다(Obviously we're bummed that this is the state of things)"고 말해 지연에 대한 내부 실망감을 드러냈다.
Steam Machine은 SteamOS를 탑재한 Linux 기반 게임 하드웨어로, Steam Controller와 함께 밸브의 2026년 하드웨어 라인업의 일환으로 개발 중이다. Steam Deck에 이은 밸브의 야심찬 게임 하드웨어 프로젝트다.
지연이 길어지면서 하드웨어 스펙이 이미 구식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커뮤니티에서는 "FSR의 INT8 지원이 없다면 더욱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 AMD의 최신 FSR 기능들을 지원하지 못하면 게임 성능 경쟁력이 크게 약화될 수 있다.
SteamOS의 경쟁력과 압박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11의 새 버전(K2)이 게임 성능에서 SteamOS를 따라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SteamOS 기반 Steam Machine이 출시 전부터 경쟁 압박을 받는 상황이다. 밸브가 언제 최종 출시 일정을 공개할지, 그리고 그 스펙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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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가 Steam Machine의 출시 지연을 공식 인정하며 '우리도 이 상황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하드웨어 스펙이 출시 전에 이미 구식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Valve engineer Natalie Vlock의 Linux VRAM optimization은 VRAM이 부족할 때 foreground game을 우선한다. TweakTown은 RX 6500 XT 테스트에서 Alan Wake II가 1080p low, FSR Quality 기준 14 FPS에서 41 FPS로 올랐다고 전했다.
r/pcgaming 인기 글이 March Steam Survey 결과를 퍼뜨리고 있다. Phoronix에 따르면 Linux는 5.33%, macOS는 2.3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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