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Two, FY2028~2029 기존 IP 리메이크·리마스터 6종 계획
Original: Take-Two Has 6 Remakes And Remasters Planned For The Next Few Years View original →
숫자로 공개된 로드맵
Take-Two가 FY2028~2029 기간 기존 핵심 IP에서 리메이크, 리마스터, 플랫폼 확장 6종을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가 2026년 5월 23일 r/Games에서 높은 반응을 얻었다. TheGamer는 회사의 회계연도 계획을 바탕으로, 같은 기간 7개의 속편과 6개의 리메이크·리마스터·플랫폼 확장이 언급됐다고 전했다.
작품명은 아직 미공개
중요한 점은 Take-Two가 6개 프로젝트의 제목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플랫폼 확장”은 기존 게임을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는 작업도 포함할 수 있다. 따라서 단순한 그래픽 리마스터만을 뜻하지 않는다. GTA 6 PC 버전, Borderlands 4의 Switch 2 버전, 기존 Rockstar 또는 2K 타이틀의 현세대 콘솔 이식처럼 여러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다.
Reddit 반응
r/Games 댓글은 원하는 후보를 줄줄이 나열했다. 가장 많이 언급된 쪽은 GTA IV의 현세대 버전, Red Dead Redemption 2의 60fps 업데이트, Max Payne 관련 재출시다. 일부 이용자는 긴 개발 기간을 메우기 위해 리메이크와 리마스터가 “공백 채우기” 역할을 한다고 봤고, 다른 이용자들은 Bully 복귀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플레이어에게 남는 판단 기준
Take-Two 산하에는 Rockstar Games, 2K, Gearbox, Hangar 13 등 여러 스튜디오가 있다. 숫자만으로 특정 프랜차이즈를 확정할 수는 없지만, 회사가 기존 IP 재활용을 중기 일정의 한 축으로 두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작품명, 플랫폼, 프레임 목표, 기존 구매자 업그레이드 정책이 공개될 때까지 기대와 추측을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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