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TSM 순이익 77.4% 증가, Q2 EPS NT$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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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TSM의 2분기 EPS NT$27.25와 순이익 77.4% 증가가 7월 16일 반도체 시장의 기준점이 됐다. TSMC 실적 발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6.0% 증가했고 순이익과 희석 EPS는 각각 77.4% 늘었다. AI 반도체 수요가 주문 전망을 넘어 파운드리 손익계산서에 반영됐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번 항목은 구체적 수치가 있는 실적 서프라이즈다. TSMC는 Nvidia, Apple, AMD와 여러 맞춤형 반도체 프로그램의 첨단 공정 공급망에 놓여 있다. 따라서 77.4% 순이익 증가는 단일 기업의 실적을 넘어 반도체 장비, 메모리, 패키징, 전력 인프라 종목의 매출 가정에 영향을 준다. 매출 36.0% 증가는 AI 서버 투자가 실제 웨이퍼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는 확인 신호다.
주가 반응은 숫자보다 복잡했다. CNBC 피드에는 같은 날 77% 이익 증가와 Arizona 추가 투자 계획이 함께 반영됐고, ADR 거래에서는 차익실현 압력도 거론됐다. 이는 $TSM의 실적 방향이 강하더라도 주가에는 이미 높은 기대치가 들어가 있었음을 뜻한다. 실적이 좋아도 밸류에이션이 더 높은 숫자를 요구할 수 있는 구간이다.
다음 확인 지점은 3분기 매출 가이던스, 총마진, 연간 설비투자 계획이다. 첨단 공정 가동률이 높은 상태에서 capex가 유지되면 장비와 AI 서버 공급망에는 긍정적이다. 반대로 수요가 강한데도 마진이 둔화하면 해외 공장 감가상각, Arizona 비용, 대형 고객 집중도가 논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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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TSM은 1분기 순이익이 NT$572.48 billion으로 전년 대비 58.3% 늘었고, CNBC가 인용한 LSEG SmartEstimate NT$543.32 billion을 웃돌았다.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9.0 billion-$40.2 billion으로 제시됐다.
1분기 매출은 $193.4M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그러나 2분기 core gross margin 가이던스가 36-38%로 내려오며 시간외 주가가 10%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