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UBS 5% 상승, 1분기 순이익 $3B·전년 대비 80% 급증
Original: UBS profits rocket 80% to $3 billion for first quarter beat, shares pop 5% View original →
UBS $UBS가 1분기 순이익 $3.0B를 기록한 뒤 주가가 5% 올랐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0% 늘었고 LSEG 컨센서스 $2.8B도 웃돌았다. Credit Suisse 통합 이후 UBS를 움직여 온 핵심 변수인 실적, 자본, 자사주 매입이 한꺼번에 강하게 나온 셈이다.
공식 1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UBS는 16.8% RoCET1과 14.7% CET1 비율을 기록했다. 1분기에만 $0.9B 규모 자사주를 사들였고, 2분기 실적 발표 전까지 총 $3B 매입 목표도 유지했다. CNBC는 underlying profit before tax가 $3.9B로 LSEG 예상 $3.2B를 넘겼다고 전했다.
흐름도 좋았다.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 순유입 자산은 $37B, 자산운용 순유입은 $14B를 넘겼다. 세르지오 에르모티 CEO는 CNBC 인터뷰에서 "very strong quarter"라고 말했다. 주식자본시장과 대체투자 사업이 동시에 힘을 냈고 여러 사업부 이익이 두 자릿수로 늘었다는 설명이다.
다만 완벽한 분기라고 보기는 어렵다. CNBC는 2분기 순이자이익이 웰스 매니지먼트와 스위스 개인·기업금융에서 대체로 보합일 것으로 봤다고 전했다. 스위스 정부는 UBS에 약 $20B 추가 자본을 요구할 수 있는 규제 개편도 제시했다.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는 분명하다. 고객 자금 유입과 자사주 매입 속도가 규제 자본 부담 증가보다 계속 빠를지 여부다.
연말 통합 완료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순이익이 이 수준을 유지하면, 시장의 초점은 유산 리스크보다 초과 자본 환원 여력으로 더 빨리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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