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ree, 2026년 휴머노이드 로봇 최대 2만 대 출하 목표 발표
춘절 갈라 이후 생산 목표 4배 상향
중국 로봇 기업 Unitree Robotics의 창업자 Wang Xingxing이 2026년 G1 휴머노이드 로봇을 1만~2만 대 출하하겠다는 계획을 현지 매체 Cailian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는 2025년 출하량 약 5,500대에서 최대 4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Wang 대표는 올해 춘절 특집 방송에 Unitree 로봇을 출연시켜 무술 동작과 트램펄린 점프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의 급격한 성장
Morgan Stanley는 중국의 성장세를 반영해 2026년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판매 전망치를 2만 8,000대로 두 배 상향 조정했다. 2025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량은 약 1만 3,000대였으며, 이 중 Agibot과 Unitree를 포함한 중국 기업들이 약 80%를 점유했다. 중국 시장은 연구용 모델에서 산업 규모 상업 배포로 급속히 전환 중이다.
경쟁 지형
Unitree의 G1은 경쟁사 대비 낮은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Tesla의 Optimus, Figure AI의 Figure 02 등과 시장을 두고 경쟁하는 가운데, 생산 규모에서 중국 기업들이 서방 경쟁사보다 앞서가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CnTechPost 보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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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 1만 3,317대 중 중국 기업이 압도적 다수를 점유했다. 유니트리·Agibot 등 중국 업체들이 EV 공급망·저비용·빠른 제품 주기로 Tesla Optimus 등 미국 경쟁사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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