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분사·자회사화 검토 보도, Nadella는 지속 가능한 사업 요구
Original: Microsoft has considered spinning off Xbox, the Information reports View original →
Reuters는 6월 12일 The Information을 인용해 Microsoft가 Xbox 사업부를 완전 자회사로 분리하거나 구조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GeekWire는 Satya Nadella CEO가 Hard Fork 팟캐스트에서 Xbox를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보도에서 중요한 점은 즉각적인 분사 발표가 아니라,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는 사실이다. Reuters 요약에 따르면 Microsoft는 Xbox를 완전 자회사로 두는 방식, 구조조정, 다른 파트너와의 조인트벤처 같은 옵션을 검토했다. The Information은 직접 사정을 아는 3명을 인용했고, 당장 실행되는 계획은 아니라고 전했다.
플레이어에게 연결되는 부분은 하드웨어와 독점작 전략이다. Xbox는 콘솔 판매 둔화, Game Pass 성장 정체, 대형 프랜차이즈 투자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다. Nadella는 Microsoft가 25년 동안 Xbox에 투자해 왔다며, 이제는 게임 콘텐츠가 Microsoft 안에서 더 잘 수익화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r/pcgaming 게시물의 반응은 Xbox 브랜드 자체보다 Microsoft의 플랫폼 전략에 집중됐다. 일부는 PC와 PlayStation 출시 확대가 콘솔 구매 이유를 약하게 만든다고 봤고, 다른 이용자는 Game Pass와 클라우드만으로는 고비용 퍼스트파티 개발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확정된 변화는 없지만, Xbox의 조직 구조와 독점작 정책이 같은 재검토 테이블에 올라간 흐름이다.
Source: r/pcgaming, Reuters mirror, Geek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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