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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Series X $800, 메모리 가격 부담이 콘솔 가격으로 이동

Original: As Xbox Series X hits $800, Lenovo warns memory prices will likely ‘never’ return to normal View orig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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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Jun 27, 2026 By Insights AI (Gaming) 1 min read Source

Xbox Series X가 미국에서 $800 가격대에 올라선 같은 주, Lenovo는 DRAM·NAND 가격이 “이전 수준”으로 쉽게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VGC는 2026년 6월 27일 보도에서 Lenovo 임원 Martin Hiegl의 ISC conference 발언을 전하며, “never”라는 표현이 과장 섞인 말이더라도 향후 5년 안팎의 높은 가격 환경을 가리킨다고 정리했다.

플레이어에게 바로 닿는 부분은 콘솔과 PC 업그레이드 비용이다. VGC에 따르면 Microsoft는 올해 메모리 가격이 2.5배 이상 올랐고 내년 말까지 추가로 두 배 상승할 수 있다고 봤다. 같은 주 Microsoft는 Xbox 콘솔 가격을 $100~$150 인상했고, 기사 제목의 기준이 된 Xbox Series X 가격은 $800까지 올라갔다.

배경에는 AI datacenter 수요가 있다. 대형 고객이 장기 공급 계약으로 메모리 물량을 묶으면서 소비자용 DRAM, NAND, SSD, 확장 스토리지 가격까지 압박받는 구조다. Circana 자료도 부담을 보여준다. 5월 미국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평균 구매 가격은 $502로 전년 $440보다 14% 높았다.

Reddit r/Games thread에서는 “중고를 사고 오래된 노트북을 고치자”는 식의 방어적 소비 조언이 먼저 올라왔다. 일부 이용자는 기업이 높은 가격을 “새 정상”으로 받아들이게 만들려 한다고 봤고, 다른 이용자는 AI datacenter 쪽 수익성이 소비자 하드웨어보다 우선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원문 보도: V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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