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텍사스 가축 21일 제한… 두 번째 스크루웜 확인
Original: U.S. confirms second Texas screwworm case, Canada restricts livestock imports View original →
두 번째 New World screwworm 사례가 6월 6일 텍사스 가축 이슈를 국경 간 무역 제한으로 바꿨다. CNBC RSS 기준 해당 기사는 19:33:38 GMT에 발행됐고, USDA 산하 APHIS는 텍사스 자발라 카운티의 1개월 송아지에서 두 번째 감염을 확인했다. 위치는 첫 확인 사례에서 약 5.6마일 떨어진 곳이다.
시장 촉매는 캐나다의 수입 제한이다. 캐나다는 영향을 받은 미국 지역에서 들어오는 가축과 말을 일시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캐나다-미국 국경 도착 전 21일 안에 텍사스에서 출발했거나 텍사스에 머문 동물은 반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물 보건 사건이 목장, 피드롯, 운송업체, 국경 간 가축 구매자에게 직접 닿는 규제 변수로 바뀐 셈이다.
USDA의 6월 5일 APHIS 발표에 따르면 주변 지역에서 채취한 추가 샘플은 현재까지 음성이다. APHIS는 두 번째 감염이 기존 이동통제구역과 강화된 불임 곤충 살포 구역 안에 있다고 설명했다. USDA와 텍사스 당국은 20km 감염 구역, 격리, 이동 통제, 감시 강화, 국경 포획, 생산자·수의사 대상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대응 규모도 수치로 확인된다. USDA는 6월 4일부터 항공 살포를 시작했고, 주 2회 200만마리의 불임 스크루웜을 살포할 계획이다. 별도로 매주 400만마리의 불임 파리를 텍사스로 보내 24개 지상 방출 장치에서 투입한다. 치료 물자는 텍사스로 옮겼고, 24피트 대응 화물 트레일러 2대도 현장에 배치했다. 이 트레일러는 장비를 내린 뒤 운영·실험 공간으로 전환된다.
상품시장 연결고리는 식품 안전보다 가축 이동이다. USDA는 스크루웜이 고기, 과일, 채소 등 식품을 감염시키지 않으며, 감염 동물은 검사 과정에서 걸러져 유통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동 제한이다. 대응 기간 동안 제한 구역을 벗어나거나 국경을 넘을 수 있는 동물 수가 줄어들 수 있고, 이는 이미 사육두수와 피드롯 입식, 쇠고기 가격에 민감한 소 시장에 부담을 준다.
다음 확인 지점은 APHIS 확진 대시보드, 캐나다 제한 지역의 확대 여부, 자발라 카운티 추가 샘플의 음성 유지 여부다. 기존 구역 밖에서 세 번째 확진이 나오면 무역 리스크는 커진다. 추가 샘플이 계속 음성이면 시장은 이동 통제와 불임 파리 투입 일정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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