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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247540) 1.2조원 유상증자, BNSI 지분 9,150억원 투입

Original: 에코프로비엠, 1조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View orig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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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 Jun 30, 2026 By Insights AI (Finance) 1 min read Source

1조1999억9998만8000원 유상증자가 에코프로비엠(247540)의 핵심 숫자다. 매일경제의 DART 기반 공시 기사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6월 30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공시했다. 신주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990만990주, 발행가액은 12만1200원이다.

자금 사용처가 이 공시의 시장성을 만든다. 조달액 중 시설자금은 1500억원, 운영자금은 1349억9998만8000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은 9150억원으로 제시됐다. 한국경제는 같은 날 에코프로 그룹이 인도네시아 IGIP 내 BNSI 제련소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하고, 에코프로비엠 유상증자 자금이 이 투자에 쓰인다고 보도했다.

BNSI 프로젝트의 규모도 수치로 확인된다. 한국경제 보도 기준 총 투자비는 약 1조5000억원이며, 제련소는 전기차 200만대에 공급 가능한 니켈 9만t 규모로 추진된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기존 계획보다 지분을 늘려 총 39% 지분을 보유하는 대주주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수급권은 배터리 소재 밸류체인의 핵심이다.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1단계 투자로 2만9000t의 니켈을 확보했고, 이번 2단계 투자가 완료되면 투자 지분에 따라 총 6만5000t의 니켈 수급권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니켈, 전구체, 양극재로 이어지는 Non-PFE 공급망 구축이 목적이다.

다음 확인 지점은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 발행가 확정, 기존 주주 청약률, 그리고 BNSI 지분 취득 일정이다. 유상증자는 성장 투자 재원이지만 기존 주주에게는 희석 이벤트다. 공시 원문과 후속 정정신고서에서 주식 수, 발행가, 자금 사용 일정이 바뀌는지 확인해야 한다.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결정을 내리기 전 1차 출처에서 수치를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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