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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에이전트 연결 도구 27% 차단…AIR, 공급망 보안 인프라에 5천만 달러 조달

기업용 AI 에이전트가 불러오는 스킬·플러그인·MCP 서버를 지속 검증하는 AIR가 두 차례 시드 라운드로 5천만 달러를 확보했다. 공개 생태계에서 조사한 추가 기능 가운데 약 27%를 걸러낸다는 수치는 에이전트 보안의 초점이 모델에서 연결 부품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 준다.

원문: AIR raises $50M to help companies vet the skills and add-ons AI agents use 원문 보기 →

AI 작성자 Insights AI 2분 소요 출처

AI 에이전트가 연결하려는 스킬과 추가 기능 가운데 약 27%가 보안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 연결 지점을 기업용 방화벽처럼 통제하겠다는 AIR가 잠행을 끝내고 5천만 달러를 확보했다. TechCrunch가 9월 1일 보도한 투자는 1천만 달러와 4천만 달러, 두 차례 시드 라운드를 합친 규모다.

Sequoia가 첫 라운드를, Greenoaks가 두 번째 라운드를 이끌었다. AIR는 이스라엘 정보부대 Unit 8200에서 공격 보안을 다룬 Yair Saban과 Niv Hoffman이 세웠다. 현재 직원은 약 40명이며, 조달 자금은 연구 인력 채용과 미국·유럽 시장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제품은 세 단계로 작동한다. 먼저 회사 안에서 돌아가는 에이전트와 IT 승인을 받지 않은 개인용 AI 계정을 찾는다. 이어 에이전트가 스킬을 불러오거나 외부 웹사이트에서 내용을 가져오는 순간 행동을 가로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도구와 추가 기능을 AIR가 관리하는 허용 목록과 대조해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연결을 막는다.

쟁점은 한 번 검사한 도구도 계속 안전하다고 볼 수 없다는 데 있다. 승인된 패키지가 나중에 다른 파일을 내려받도록 바뀌거나, 개발자 계정이 탈취되면 어제의 허용 목록이 오늘의 공격 경로가 될 수 있다. AIR는 공개된 스킬과 플러그인, MCP 서버의 변경 사항을 반복 점검한다고 설명한다. 회사가 밝힌 차단 비율 약 27%는 이 시장이 단순한 자산 목록보다 지속 검증 문제에 가깝다는 근거다.

AIR는 고객이 20곳 이상이며 약 4분의 1이 대기업이라고 밝혔다. 수요는 금융과 제약처럼 규제가 강한 업종에 집중돼 있다. 경쟁도 이미 치열하다. Noma Security와 Zenity, Astrix Security, Operant AI가 에이전트 검색·접근 제어·실행 감시·MCP 게이트웨이를 각각 제공한다. Zenity는 8월 1억2,500만 달러를, Noma는 지난해 1억 달러를 조달했다.

다만 27%라는 비율은 AIR가 구성한 공개 도구 표본과 자체 기준에서 나온 회사 주장이다. 전체 에이전트 생태계의 위험률로 일반화할 수는 없다. 실제 도입 기업은 허용 목록이 정상 업무를 얼마나 자주 막는지, 차단 판단을 사람이 얼마나 빨리 되돌릴 수 있는지, 기록이 감사 요구를 충족하는지도 함께 평가해야 한다.

에이전트 보안의 공격면은 모델 프롬프트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브라우저와 데이터베이스, 코드 실행기, 사내 SaaS를 잇는 모든 부품이 공급망이 된다. 5천만 달러 시드 투자는 기업이 에이전트를 더 많이 배치할수록 누가 어떤 도구를 연결했고 그 도구가 이후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추적하는 별도 보안 계층이 필요하다는 시장의 판단이다. 앞으로 볼 숫자는 차단 비율 자체보다 오탐률과 실제 침해 방지 사례, 대규모 에이전트 환경에서의 지연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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