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부식 중

전자 대신 빛-물질 결합 입자로 AI 연산 — 펜실베이니아大 돌파구

Sciences May 23, 2026 By Insights AI 1 min read 23 views Source
This article is not available in your selected language. Showing the original version.

연구 배경

AI 모델이 커질수록 GPU 클러스터의 전력 소모와 발열은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 물리학자 Bo Zhen 교수팀은 5월 18일 Science Daily를 통해, 전자(electron) 대신 빛-물질 결합 입자인 엑시톤-폴라리톤(exciton-polariton)을 이용한 광학 신호 스위칭 기술을 공개했다.

핵심 원리

빛을 나노 규모 공동(cavity)에 가두어 원자 두께 소재와 결합하면, 빛의 속도와 물질의 상호작용 능력을 동시에 갖는 엑시톤-폴라리톤이 형성된다. 이 입자를 이용한 광학 신호 스위칭 에너지는 약 4 펨토줄(4×10-15J)로, 소형 LED를 순간 점등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보다 훨씬 작다. 전자 기반 회로가 열을 발생시키면서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과 달리, 광자(photon)는 열 손실 없이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어 냉각 비용도 대폭 줄일 수 있다.

AI 연산에서의 의미

연구팀은 이 플랫폼을 확장하면 카메라에서 들어오는 빛을 직접 처리하는 포토닉 칩, 대형 AI 시스템의 전력 수요 감축, 칩 상에서의 기초 양자 연산 구현이 가능하다고 본다. 현재는 연구실 수준의 검증 단계로, 상용화까지는 추가적인 소재·제조 공정 개발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이번 결과는 AI 하드웨어의 에너지 효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개념 증명이다.

출처: ScienceDaily, Penn Today

Share: Long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