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AAL, 유가 부담에 2026년 EPS 전망 -$0.40-$1.10
Original: American Airlines cuts 2026 earnings projections after surge in jet fuel View original →
American Airlines $AAL은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에도 유가 부담 때문에 연간 이익 전망을 낮췄다. CNBC에 따르면 American은 2026년 조정 EPS 가이던스를 1월의 $1.70-$2.70에서 -$0.40-$1.10로 하향했다. 회사의 1분기 실적 발표는 현재 forward fuel curve 기준으로 연간 가이던스 중간값이 2025년과 거의 같아질 것으로 봤고, 높은 jet fuel 가격이 비용을 $4B 이상 늘린다고 밝혔다.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보다 좋았다. American의 1분기 조정 주당손실은 $0.40로 LSEG 예상 손실 $0.47보다 작았고, 매출은 $13.91B로 예상 $13.79B를 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13.9B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였다. 겨울 폭풍에 따른 매출 영향 $320M을 반영한 뒤에도 나온 수치다.
| 항목 | 수치 | 비교 |
|---|---|---|
| 2026 조정 EPS 가이던스 | -$0.40-$1.10 | 1월 $1.70-$2.70 |
| 2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 | -$0.20-$0.20 | 현재 유가 곡선 반영 |
| 1분기 조정 EPS | -$0.40 | LSEG 예상 -$0.47 |
| 1분기 매출 | $13.91B | LSEG 예상 $13.79B |
| 유류비 부담 | $4B 이상 | 연간 비용 증가 |
핵심은 수요가 강해도 연료비 급등을 완전히 흡수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American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3.5%-16.5% 증가하고 공급은 최대 6%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같은 전망에서 2분기 조정 EPS는 손실 $0.20에서 이익 $0.20 사이에 그친다. 1분기 total unit revenue는 7.6% 상승했고 Atlantic passenger unit revenue는 16.7% 뛰었다.
재무구조는 이전 유가 충격 때보다 나아졌다. 분기 말 total debt는 $34.7B로 2015년 중반 이후 최저였고 유동성은 $10.8B였다. 그래도 항공업에서 연료는 일반적으로 인건비 다음으로 큰 비용이다. United와 Southwest도 같은 유가 충격을 가이던스에 반영하고 있어 업종 전체의 마진 시험대가 됐다.
다음 관전점은 American이 premium revenue, loyalty spend, 2분기 예약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유류비를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지다. 투자자는 다음 실적 전까지 jet fuel 가격이 현재 forward curve 근처에 머무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결정을 내리기 전 1차 출처에서 수치를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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