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OpenAI 앞지를 $900B 밸류에이션으로 최대 500억 달러 조달 추진
OpenAI를 넘어서는 밸류에이션
Anthropic이 기업가치 9,000억 달러 이상의 평가를 받아 400~5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검토 중이다. 이는 지난 2월 8,520억 달러로 1,220억 달러를 조달한 OpenAI를 앞지르는 수치다.
TechCrunch와 Bloomberg에 따르면 투자자 수요가 폭발적이어서 48시간 내 배정 마감을 요구할 정도다. 한 기관 투자자는 최대 50억 달러를 집행할 준비가 돼지만 CFO와 미팅조차 잡기 어렀다고 밝혀다.
매출 폭증: 연 300억 달러 돌파
Anthropic의 현재 연간 반복 매출(ARR)은 300억 달러를 넘과으며, 내부 추산은 400억 달러에 가깝다. 2025년 말 약 90억 달러 수준이던 매출이 몇 달 만에 세 배 이상 성장했다. 성장의 핵심은 Claude Code와 Cowork 플랫폼 중심의 AI 코딩 역량이다. 기업 고객 중 1,000곳 이상이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을 지출 중이며, 이 숫자는 두 달 내에 두 배가 돼다.
Google·Broadcom과의 전략적 컴퓨팅 파트너십
Anthropic은 최근 Google, Broadcom과의 컴퓨팅 확장 파트너십도 공시했다. Google이 최대 40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을 밝히는 데 이어, AI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이고 있다. IPO는 이르면 2026년 10월로 예상된다.
AI 산업의 지각 변동
이번 라운드가 성사되면 Anthropic은 AI 스타트업 최초로 전통적 테크 대기업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밸류에이션을 갖게 된다. OpenAI에 이어 Anthropic까지 수체억 달러 클럽에 들어서면서 AI 스타트업 생태계의 규모 기준이 재정의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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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bet이 Anthropic에 지금 $10 billion을 넣고, 성과 목표를 넘기면 $30 billion을 더 얹는다. 며칠 전 Amazon의 최대 $25 billion 약속까지 겹치면서 프런티어 AI 경쟁은 모델 대결을 넘어 전력·칩·데이터센터를 먼저 확보하는 자본전으로 바뀌었다.
선거 시즌 AI 안전은 선언보다 숫자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Anthropic는 2026년 4월 24일 Claude의 선거 관련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며, 600개 프롬프트 평가에서 Opus 4.7과 Sonnet 4.6이 각각 100%와 99.8%로 대응했고, 영향력 공작 시뮬레이션에서도 90%와 94%의 적절한 응답 비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Reddit에서 크게 붙은 지점은 커넥터 숫자 자체가 아니었다. Claude를 새 창 하나로 완결시키기보다 Adobe·Blender·Ableton 안으로 밀어 넣는 방향이 creative software 판을 어떻게 바꿀지에 관심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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