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AVGO 12% 하락, Q2 매출 미스가 AI 매출 $10.8B 상쇄
Original: Broadcom suffers $285bn rout as revenue outlook disappoints View original →
12% 넘는 하락이 브로드컴 $AVGO의 Q2 실적을 시장 이벤트로 만들었다. CNBC 시장 데이터는 매출 예상치 미스를 매도 촉매로 지목했다. 브로드컴이 SEC에 제출한 Exhibit 99.1 기준 Q2 FY2026 매출은 221억8,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고, non-GAAP 희석 EPS는 2.44달러였다.
사업 자체보다 기대치가 문제였다. 1차 실적자료에서 AI 반도체 매출은 108억달러로 전년 대비 143% 늘었고, 회사 전망을 웃돌았다. 브로드컴은 커스텀 AI 가속기와 AI 네트워킹 수요가 증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반도체 솔루션 매출은 150억900만달러로 79% 증가했고, 인프라 소프트웨어 매출은 71억7,800만달러로 9% 늘었다.
가이던스도 절대 규모는 컸지만 높아진 주가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회사는 Q3 매출을 약 294억달러로 제시했다. 전년 대비 84% 증가하는 수치다. non-GAAP 영업이익은 예상 매출의 약 67%, 조정 EBITDA는 약 68%로 전망했다. 이사회는 6월 22일 주주명부 기준으로 6월 30일 지급하는 주당 0.65달러 배당도 승인했다.
섹터 파급은 바로 나타났다. CNBC는 VanEck Semiconductor ETF가 1% 넘게 하락했고, Arm Holdings는 4% 이상, Micron은 8% 가까이 떨어졌다고 전했다. 다음 변수는 Q3 AI 반도체 매출 목표 160억달러다. 전년 대비 200% 넘는 증가를 뜻하지만, 12% 주가 하락 뒤에는 숫자의 크기보다 시장 기대와의 간격이 더 중요해졌다.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결정을 내리기 전 1차 출처에서 수치를 직접 확인하세요.
Related Articles
브로드컴($AVGO)이 6월 4일 15% 급락해 2025년 1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Q3 AI칩 매출 가이던스 $160억이 애널리스트 예상치 $172억을 $12억 하회하며 연간 가이던스 상향 기대를 꺾었다. Q2 매출 $221.9억·비GAAP EPS $2.44는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엔비디아($NVDA) 이사회가 5월 21일 8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하고, 분기 배당을 주당 0.01달러에서 0.25달러로 25배 인상했다. 기존 잔여 한도 390억 달러를 합산하면 총 환원 여력은 약 1,190억 달러에 달한다. FY2027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한 직후 발표된 이번 계획에 대해 에버코어 ISI는 애플과 유사한 밸류에이션 확장 경로를 전망했다.
Q1 매출 $43.8B와 AI 서버 매출 $16.1B가 Dell $DELL 주가를 39% 끌어올렸다. 회사는 FY2027 매출 전망을 $165B~$169B, 조정 EPS를 $17.90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