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zzard, Project Ascension 상대로 소송… WoW 사설 서버 단속 확대
Original: Blizzard Sues To Take Down Another Private World of Warcraft Server, Project Ascension View original →
Blizzard Entertainment는 6월 12일 California 법원에 Project Ascension 제작진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Aftermath가 입수한 소장에 따르면 Blizzard는 저작권 침해, DMCA 위반, World of Warcraft 상표 사용에 따른 출처 오인, 계약관계 방해 등을 주장한다.
Project Ascension은 일반 World of Warcraft처럼 직업을 고르는 대신, 여러 직업의 능력을 조합하는 classless 서버로 운영돼 왔다. Aftermath는 소장을 인용해 Project Ascension이 “10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내세웠고, Donation Points 판매로 수익을 냈다는 Blizzard 측 주장을 전했다.
플레이어에게 중요한 부분은 접속 방식이다. Blizzard는 이용자가 공식 WoW 서버나 구독 없이 접속할 수 있도록 Ascension Client가 동작하며, 이를 위해 보안 보호를 우회했다고 주장한다. 소장에는 서버 호스팅, 결제 흐름, 신원 미상의 관계자를 밝히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소송은 Turtle WoW 이후 이어지는 사설 서버 단속의 연장선이다. Blizzard는 Turtle WoW 사건에서 영구 금지명령을 얻었고, 해당 서버는 5월 15일 이후 종료됐다. r/pcgaming 게시물의 반응은 사설 서버가 오래된 WoW 수요를 채운다는 주장과, 유료 포인트 판매가 선을 넘었다는 주장으로 갈렸다. 아직 Project Ascension 측의 법정 반박은 확인되지 않았다.
Source: r/pcgaming, After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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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world 소송은 10월 1일 법정 절차와 11월 9일 의견 제출을 앞두고 있으며, VGC는 청구 범위가 일본 내 구버전 매출로 좁아져 손해배상 상한이 약 $30K 수준일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 판단이 Blizzard 측으로 기울면서 Turtle WoW는 단일 server가 아니라 운영 네트워크 전반에 대한 중단 압박을 받게 됐다. 이제 핵심은 합의 절차가 실제 service 종료와 자산 이전으로 이어질지다.
Turtle WoW는 2026년 5월 14일을 마지막 운영일로 정했고, 서버는 5월 15일 12:00 AM에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