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teDance 'Seedance 2.0', 할리우드를 뒤흔든 4모달 AI 영상 생성 모델
4가지 입력을 동시 처리하는 AI 영상 생성
ByteDance가 2월 12일 공개한 'Seedance 2.0'은 출시 72시간 만에 인터넷에서 가장 화제가 된 AI 도구가 됐다. 텍스트·참조 이미지·영상 클립·음성 파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쿼드 모달(quad-modal) 입력 방식으로 최대 20초, 1080p 해상도의 영상을 생성한다. TechCrunch에 따르면 영화 스튜디오 수준의 motion, lighting, framing, 캐릭터 일관성 제어가 가능하다.
할리우드의 법적 반격
출시 하루 만에 사용자들은 실존 배우의 합성 영상, Disney·Marvel 캐릭터 등 저작권 보호 콘텐츠를 대거 생성했다. Motion Picture Association(MPA)은 단 하루 만에 미국 저작권 보호 작품을 대규모로 무단 사용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The Walt Disney Company는 2월 13일 ByteDance에 중단 요청 서신(cease and desist)을 보냈고, Paramount Skydance는 Star Trek, South Park 등 IP 침해를 주장했다. 영화 Deadpool의 각본가 Rhett Reese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다한 것 같다고 탄식했다.
ByteDance의 대응과 가용성
ByteDance는 저작권 관련 우려가 제기된 직후 안전장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 내 이용자에게만 직접 제공되며, 글로벌 사용자는 CapCut을 통한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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