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ebras, IPO 공모가 최대 $160으로 올려 — 2026년 최대 AI 칩 기업 상장
공모가 상향과 수요
AI 칩 스타트업 Cerebras Systems가 나스닥 IPO 공모가를 주당 $115~$125에서 $150~$160으로 올리고 공모 주식 수도 2,800만 주에서 3,000만 주로 늘렸다. 공모 물량의 20배 이상이 청약됐으며, 5월 13일 가격 결정 후 5월 14일 'CBRS' 티커로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다.
규모와 밸류에이션
- 최상단 기준 조달 규모: 약 48억 달러
- 완전 희석 시가총액: 488억 달러
- 2월 펀딩라운드 대비 두 배 이상 상승
비즈니스 현황
Cerebras는 OpenAI와 100억 달러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OpenAI는 투자자이기도 하다. AWS Trainium과의 파트너십으로 대형 클라우드 채널도 확보했다. 웨이퍼 스케일 엔진(WSE) 아키텍처는 GPU 클러스터 대비 추론 속도에서 강점을 갖는다.
AI 칩 시장 경쟁 구도
NVIDIA의 AI 가속기 시장 점유율은 2024년 90% 이상에서 2026년 초 약 68%로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AMD·Intel·Cerebras 등 대안 공급업체로 투자 관심이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이번 IPO가 진행됐다.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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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ebras가 2024년 철회했던 IPO를 다시 추진한다. TechCrunch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2025 revenue $510M, 2025 adjusted basis net income $237.8M을 filing에 적었고, AWS 및 OpenAI 관련 대형 수요가 AI chip 시장의 Nvidia 의존을 흔드는 변수로 떠올랐다.
전 트위터 CEO 파라그 아그라왈이 창업한 Parallel Web Systems가 세콰이아 주도 1억 달러 시리즈B를 마감했다. 기업 가치 20억 달러로, 5개월 만에 7.4억 달러에서 3배 상승했다.
Anthropic이 약 5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펀딩을 협상 중이며, 목표 기업가치는 8,500억~9,000억 달러다. 실현 시 OpenAI의 기업가치 8,520억 달러를 넘어선다. 2026년 1분기 연환산 매출은 이미 300억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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