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CSCO) 3분기 매출 158억 달러 (+12%), EPS $0.85 (+37%)… 주가 15%+ 급등
Original: Cisco to cut jobs so it can invest more in AI, and the stock rockets toward a record View original →
실적 핵심
시스코 시스템즈($CSCO)가 2026 회계연도 3분기(4월 25일 종료) 실적을 5월 13일 장 마감 후 공개했다. 총매출은 158억 4,100만 달러(+12% YoY), GAAP 희석 EPS는 $0.85(+37% YoY)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5월 14일 주가는 15% 이상 급등하며 역대 최고가에 근접했다.
AI 전환 가속: 약 4,000명 감원
실적 발표와 함께 전 세계 인력 약 4,000명(전체의 약 5%)을 줄이고 관련 비용을 AI 인프라·제품 개발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척 로빈스 CEO는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AI 기반 네트워킹과 보안 수요가 강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구조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AI 수주가 성장 견인
제품 매출은 LLM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고도화 수요를 배경으로 AI 관련 인프라 주문이 늘면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서비스 매출도 스플렁크 인수 통합 이후 진행된 구독 전환 효과가 반영돼 확대됐다. 3분기 영업이익은 39억 6,000만 달러에 달했다.
가이던스 상향
경영진은 FY2026 4분기(7월 종료) 매출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했다. 지속적인 AI 인프라 수주 파이프라인이 근거다. EPS·매출 서프라이즈에 가이던스 상향이 더해져 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한때 15%를 넘어 역대 최고치에 근접했다.
다음 관전 포인트
4분기 가이던스 이행 여부와 AI 제품팀으로의 인력 재배치 속도가 다음 변수다. 2026년 4월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매출과 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는 점은 기업 IT 지출의 탄탄한 흐름을 시사한다. 다음 실적 발표는 2026년 8월 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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