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클라우드, 브라질 첫 리전 개설 — 남미 AI 인프라 공략 개시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브라질에 두 개 데이터센터로 구성된 첫 클라우드 리전을 열었다. 남미 첫 거점이자 라틴아메리카 두 번째 리전으로, AI 인프라 전 세계 530억 달러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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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가 브라질에 두 개 데이터센터로 구성된 첫 클라우드 리전을 열었다. 남미 첫 거점이자 라틴아메리카 두 번째 리전으로, AI 인프라 전 세계 530억 달러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Google 지원을 받은 UC San Diego 연구진이 퇴역 스마트폰 메인보드를 모아 저탄소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만든다. 계획된 2,000대 Pixel 클러스터는 수업·채점·연구 워크로드를 처리하며, 25~50대가 현대 서버 1대급 역할을 맡는 구조다.
자동화된 네트워크 스캔이 실제 비용과 커뮤니티 대응으로 이어지자, 관심은 “agent에게 어디까지 권한을 줘야 하는가”에 모였다.
The Information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이 구글 클라우드와 5년간 2,000억 달러 규모의 TPU 컴퓨트 계약을 체결했다. 구글 클라우드 미수주 잔액(4,600억 달러+)의 40% 이상을 단일 AI 기업이 차지하는 이례적 규모다.
Anthropic이 2027년부터 구글 클라우드와 Broadcom 공동 개발 TPU에 5년간 2,00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약정했다. 구글 클라우드 수주잔고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로, Alphabet은 별도로 최대 400억 달러 추가 투자도 계획 중이다.
Sam Altman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 재편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 클라우드 파트너로 남지만, OpenAI는 이제 AWS·Google Cloud 등 모든 클라우드에서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OpenAI가 Amazon Bedrock 플랫폼을 통해 GPT 모델과 Codex 코딩 에이전트를 AWS 고객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독점 계약 해소 이후 첫 멀티클라우드 배포다.
2019년부터 이어온 Microsoft와 OpenAI의 Azure 독점 계약이 해제됐다. OpenAI는 이제 AWS·Google Cloud에서도 제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양사는 수익 공유 구조도 전면 재편했다.
유럽의 빅테크 규제축이 앱스토어와 브라우저에서 AI와 클라우드로 옮겨간다. EU 규제당국은 DMA의 다음 초점을 AI 서비스와 클라우드 경쟁으로 돌리겠다고 밝혔고, Amazon과 Microsoft의 클라우드 사업을 게이트키퍼로 볼지 검토 중이다.
AI 비용은 줄고 매출은 뛰었다. Google은 1분기 Cloud 매출이 63% 늘어 처음 200억달러를 넘겼고, AI Overviews와 AI Mode의 핵심 응답 비용은 Gemini 3 전환 뒤 30% 넘게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단순 지분 투자보다 5년짜리 컴퓨트 선점 계약에 가깝다. TechCrunch에 따르면 구글은 3500억달러 기업가치 기준으로 우선 100억달러를 넣고, 성과 조건 충족 시 추가 300억달러와 5GW 규모의 새 용량을 묶었다.
Google은 기업용 AI가 시범 운영을 지나 실제 운영 단계로 넘어갔다는 신호를 던졌다. 4월 22일 Cloud Next 글에서 고객 직접 API 호출이 분당 160억 토큰을 넘었고, 2026년 머신러닝 연산 투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클라우드 사업으로 향한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