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2077, 7월 3일 기준 4,000만 장 판매… Ultimate Edition 포함
Original: Cyberpunk 2077 has sold 40 million copies worldwide View original →
Cyberpunk 2077 누적 판매량이 7월 3일 기준 4,000만 장을 넘었다. CD Projekt가 공개한 수치이며, 기본판 판매와 Ultimate Edition 번들이 함께 포함된다. 2020년 12월 출시 이후 약 5년 반 만의 새 판매 이정표다.
VGC와 Game Developer는 CD Projekt의 공식 게시물을 인용해 4,000만 장 돌파를 보도했다. 이전에 알려진 3,500만 장 선을 넘어선 뒤 추가로 500만 장을 더 판매한 셈이다.
플레이어 입장에서 이 숫자는 단순한 기념 이미지 이상이다. Cyberpunk 2077은 출시 당시 PS4와 Xbox One 성능 문제, 버그, PlayStation Store 판매 중단으로 강한 비판을 받았다. 이후 여러 차례 업데이트와 2.0 개편, Phantom Liberty 확장팩, Ultimate Edition 출시가 이어지면서 장기 판매 곡선을 만든 사례가 됐다.
r/Games 토론도 이 양면성을 그대로 다뤘다. 일부 이용자는 Phantom Liberty와 현재 버전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했지만, 다른 이용자는 초반 콘솔판 상태와 사후 개선 모델이 남긴 선례를 계속 문제로 봤다.
CD Projekt는 Cyberpunk 2와 Cyberpunk: Edgerunners 2를 준비 중이다. 4,000만 장 판매는 후속작의 시장 기반을 보여주는 동시에, 다음 작품에는 출시 첫날의 품질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압력으로도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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