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재활 약물 DDL-920 첫 발견 — UCLA 연구팀
Original: UCLA discovers first stroke rehabilitation drug to repair brain damage (2025) View original →
연구 배경
뇌졸중은 성인 장애의 주요 원인으로, 대부분의 환자가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다. 현재까지 뇌졸중 회복을 위한 약물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물리 치료가 유일한 표준 치료법이었다. 그러나 물리 치료는 효과가 제한적이고 환자가 필요한 강도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핵심 발견
UCLA 의대 신경과 S. Thomas Carmichael 교수 연구팀은 뇌졸중이 손상 부위에서 멀리 떨어진 영역의 뇌 연결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밝혔다. 특히 뇌 리듬 기능을 담당하는 파발부민(parvalbumin) 뉴런의 연결이 뇌졸중 이후 손실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 메커니즘을 역전시키는 두 가지 후보 약물을 개발했으며, 그중 Varghese John 교수 연구실에서 개발한 DDL-920이 마우스 실험에서 뇌졸중 후 운동 기능 회복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
의의
이번 연구는 물리적 재활 치료의 효과를 약물로 재현한 최초의 사례다.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됐으며, 향후 임상 시험을 통해 인간에서의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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